'에? 새?' '집에 새장도 없는데 새를 어디서 키운다는 거야 유게이쿤?' '새가 없긴 왜 없어....' '내 눈 앞에 있잖아. 나만의 피.앙.새 노아쨩 ?' 즈큥❤️ '몰라 몰라 갑자기 그러면 부끄럽단 말이야~'
허허 이런 개새
이 템플릿도 오랜만이네
허허 이런 개새
아직 해가 안 떴구나 시발
오랜만에 본당
오늘의 첫 ㅆㅂ은 너 때문에 한다. ㅆㅂ!
이 템플릿도 오랜만이네
어떤 참신한 ㅈ같음이 있을까 기대하며 클릭한 나 자신이 밉다
노아쨩 드립 정도면 이제 웃으면서 볼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