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4로 TPS 장르(3인칭 슈팅)혁신을 이뤄냈고 RE 2 와서는 TPS 완성을 이뤄냈다는 평가가 있었음
한 때 유게 베글들을 도배 할 정도로 에이다 웡은 볼 때 마다 같은 옷이 없다 했을 정도로 흥행 이었음
PT가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게 되면서 양산형 1인칭 주택 공포 게임이 우후죽순 탄생 했듯이
RE 2의 참신한 성공은 인디 게임러들에게 TPS 라서 힘들긴 하지만 하나의 성공 공식에 도전하게 되는 영감을 불어넣게 됨
여캐들 그것도 세칭 파렴치 하지만 젖보똥이라 불리는 요소가 접목 된 밀리터리 크리쳐물이 인기를 얻게 됨
그것도 커스터마이징 기능 넣어서 말이야 마치 폴아웃 처럼
이러한 좀 부족한 인디 게임들이 성행 하게 되는데 대단한 판매 성공을 보여주진 않더라도
저점이 높다고 해
젖보똥+총+크리쳐물 말이야
이 공식이 상당히 기본을 보여준다고 함
7부터 그 유산을 살려 냈지 대단한 쾌거라고 봄 이미 성공적인 공식이 있는 사람들은 계속 그 공식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거든 물론 6에서 욕을 오지게 먹었기 때문에 가능 했겠지만
4이후 7이전까진 사실상 미카미가 남겨놓은걸로 먹고사는 ip...
7부터 그 유산을 살려 냈지 대단한 쾌거라고 봄 이미 성공적인 공식이 있는 사람들은 계속 그 공식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거든 물론 6에서 욕을 오지게 먹었기 때문에 가능 했겠지만
대충 아는 템플릿이니 적응도 쉬울거고
캐릭터 디자인같은것만 잘 해도 적당히 사고싶어지는듯
한국도 만들면 어떨까 스텔라 블레이드나 배틀 그라운드나 퍼디 같은 TPS 장르에서 이미 성과를 보여줬는데 젖보똥 성공 공식을 아니까 좀 부족하더라도 소규모 스튜디오로 발매 해서 낸다면 대단한 쾌거 까진 아니라도 최저한의 성취는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거 게임 타이틀 뭐임 급합
코드 베로니카도 re 뭐시기로 쫌 안될라나...
루머로는 27년 경에 발매 할 수 있을 거 같다 함
끼요오오오오오옷!!!
7도 그 이전에 코지마의 pt 쇼크아니면 시도를 햇을까도 싶고
맞음 아이러니 하게도 PT 쇼크로 인해서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가 전환점을 맞이 할 수 있었고 용기를 내서 RE 2도 낼 수 있게 되었지
이 장르는 진짜 돈 안 바르면 슬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