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아트 수가 성공의 척도는 아니지만 인기 척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비슷한 시기에 런칭한 스소는 매출이 저조하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팬아트가 2천을 넘어가는데
카제나는 매출 높다고 열심히 나발은 불었지만 정작 픽시브 태그도 따로놀고
따로노는 태그 작품도 합쳐봐야 겨우 500개임.
거기다 당당하게 2차창작 저작권 자기들이 먹겠다고 선언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일본은 2차창작 저작권가지고 따로 이야기도 없었는데...
뭐,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니긴 함. 에픽은 7년 서비스했는데도 팬아트는 7천점에 불과한 하꼬따리인데 여튼 돈은 많이 벌었다니...
물론 에픽의 일본 매출 비율은 한국 이하라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픽시브 2차창작수 = 게임 인기 척도라고 믿는게 신기한데 ㅋㅋ
십덕겜에 일러가 많이 그려진다는 것은 인기의 반증이긴 하지만 절대적 척도는 아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캐릭터가 좋아서' 가 아니라 게임성때문에 한다고 해석되는게 맞을듯.
그거 보단 지금 하락세가 당일날만 반짝 오른 걸로 봐선
소수의 고래가 매출 좌우하는 거 같음
서브컬쳐 게임에선 충분히 활용할만안 수치 아닌가? 참고로 둘다 ai 제외한 수치임
아 쏘리, 벽람이랑 헷갈림
빈말로도 유저 풀이 넓을 것 같진 않으니 고래 비중이 높긴 하겠네
틀린 말 아님
붕3의 단역캐 팬아트 수<<<<원신,붕스,젠존제 단역캐 팬아트 수임
픽시브 2차창작수 = 게임 인기 척도라고 믿는게 신기한데 ㅋㅋ
서브컬쳐 게임에선 충분히 활용할만안 수치 아닌가? 참고로 둘다 ai 제외한 수치임
칸코레같은 케이스 생각하면 절대 아닌데 ㅋㅋ
틀린 말 아님
붕3의 단역캐 팬아트 수<<<<원신,붕스,젠존제 단역캐 팬아트 수임
막말로 지금 가장 많이 나오는게 블루아카인데
그럼 블루아카가 서브컬쳐 게임중 1위인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
그건 겜을 빙자한 미연시인지라
막말로 여긴 스토리도 신경안씀
칸코레가 겜을 빙자한 미연시라고 하는거 보면 그냥 아예 모르는거같으니 말 안하겠음
아 쏘리, 벽람이랑 헷갈림
패스나 인기캐 픽업만 하면 천장뿌수고다니지 않나? 뭐, 스소 카제나 둘다 아직 서비스기간이 짧아 그런 예시를 써먹기엔 부적절하긴 하겠네
그거 보단 지금 하락세가 당일날만 반짝 오른 걸로 봐선
소수의 고래가 매출 좌우하는 거 같음
빈말로도 유저 풀이 넓을 것 같진 않으니 고래 비중이 높긴 하겠네
십덕겜에 일러가 많이 그려진다는 것은 인기의 반증이긴 하지만 절대적 척도는 아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캐릭터가 좋아서' 가 아니라 게임성때문에 한다고 해석되는게 맞을듯.
ㅇㅇ 기반이 슬더스니까 게임성은 보장됐으니... 그걸 기반으로 겜을 꼬라박은게 신기할 정도로. 다만 님이 말한 것 처럼 캐릭터성은 도저히 팔릴만한게 아니니 서브컬쳐 게임으로선 완전히 실패한게 아닌가 싶음. 그냥 씹덕스킨 씌운 라이브서비스 슬더스 유사품으로 만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