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하고 장면하고 너무 안어울리는 ㅋㅋㅋㅋ 그냥 생각해본다면 갑자기 우로스가 등장해서 깜놀한 장면이라고 퉁칠수 있긴한데 ㅋㅋㅋㅋㅋ 하필 들고있는것도 활이고해서 내용이랑 어울리지않고 아무런 의미가없는 장면이긴하네 ㅋㅋㅋ
누가봐도 그려놓고 도중에 시나리오가 바뀌었지만 일러는 수정 할 상황이 아니었던 촉박한 마감이라 그대로 내보낸 느낌
직전까지는 담담하게 말하는 느낌이었는데 순식간에 우로스한테 개쫄아있는 쫄보가 되어버림.
솔직히 일단 아무거나 손에 들려있는 김에 겨눈거 같긴 하지...? ㅋㅋㅋㅋㅋ
그냥 웃기긴 해.
??:또 움직이면 다른쪽 팔을 사라지게 해주지!
버터들 2주년 준비빡세게 하다가 삘받아 이것저것 퍼만들다가 찐빠난 장면이라 생각함.
맛있는 장면 만들만한 게 한두개여야지.
이거랑 에피카가 궁극기? 쓸때 디아나가 그만하라고 연기하는 장면 도입부도 화면이랑 매칭이 안됨
직전까지는 담담하게 말하는 느낌이었는데 순식간에 우로스한테 개쫄아있는 쫄보가 되어버림.
누가봐도 그려놓고 도중에 시나리오가 바뀌었지만 일러는 수정 할 상황이 아니었던 촉박한 마감이라 그대로 내보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