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으로 순항중인 혼다 레이싱 eMS 2025 그랜드 파이널
그러나 1차전 2차전 모두 스즈키 선수의 페이스가 너무 압도적이라 1등은 거의 찍어놓고 가는 수준이고
그나마 2~4위권 경쟁이 치열해서 중계 카메라도 사실상 이쪽만 잡는 중
특히 그리드에서 유일하게 일본인이 아닌 호주의 앤드류 리 선수가 주목받고 있는데
굉장히 공격적이면서 배틀을 마다하지 않는 드라이빙으로 중계진과 치하야의 샤라웃을 받는 중
챔피언 독주 레이스가 지루해지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자신만의 어그로를 끌어줘야 한다!
호주선수 없었으면 노잼내전 될 뻔 했자너
다들 타이어 80퍼 이상인데 혼자만 70퍼 대 찍은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선수 없었으면 노잼내전 될 뻔 했자너
그냥 '일본 로컬'이 될 수도 있었던 대회 타이틀을 '아시아-오세아니아'로 바꿔주고 레이스 재미까지 책임져주는 앤드류 형님 ㅋㅋㅋㅋㅋ
다들 타이어 80퍼 이상인데 혼자만 70퍼 대 찍은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혼자 크루징하면 잊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