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전공자도 아닌 어디 사짜들이 드립치는 건데.
.....여러분
애초에 역사 연구는 돈이 안 되서 지원하는 단체나 기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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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지금도 교수님들이
" 내가 80년대 대학 다닐 때도 지도교수님이 " 허허허 돈이요? 뭐 폐지를 줍고 살아도 역사 인식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했어. ㅋㅋ"
하시는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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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로 돈을 목적으로 연구할 거면
일본 정부나 중국 정부가 팍팍 지원하는 일본사나 중국사 연구하고 말지.
한국사 연구하면서 돈 어쩌고 하는 건 걍 전공자가 아니란 소리임.
요 근래에는 한국 문화 콘텐츠나 이런 게 성장하면서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애초에 한국사 연구는 돈이 안 되었음.
그나마 동북공정 터지고 하면서 국가에서 관심을 주고 지원금이 나왔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 나와서 동북공정 대응이 제대로
안된다는 말이 왜 나오겠음.
킹갓한국연구재단에 세번쯤 감사하십시오 휴먼
아냐. 연구비 외부에서 지원받은 연구는 학술지 실을 때 표기하라고 규정이 보통 있음. 예전에 BK21같은 국책사업도 연구비 지원했었고.
기업지원금은 없지만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지원금은 있다
그리고 돈보다는 학회에서 까일 주제도 있다
킹갓한국연구재단에 세번쯤 감사하십시오 휴먼
아냐. 연구비 외부에서 지원받은 연구는 학술지 실을 때 표기하라고 규정이 보통 있음. 예전에 BK21같은 국책사업도 연구비 지원했었고.
bk21이 처음 시작된게 99년임. 일본 중국은 그 이전부터 지원하거나 아예 국가 예산을 통으로 들였고, 그리고 그 조차도 비교해보면 너무 적음
기업지원금은 없지만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지원금은 있다
그리고 돈보다는 학회에서 까일 주제도 있다
지자체는 지역사 연구 중심이고 정부 지원금은 부족함.
신라박사만 나오던게 괜한게 아니지
먹고살 돈이 있어야 연구를 하는데 지원금이 아예 없다는건 좀 이상한말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