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정있는 게임이나 기대중인 게임 있는거 아니라면 별로 재미없더라
셋다 좋아하는 게임 있어서 간게 아니라 그냥 어릴때 다니던 코믹월드처럼 나이먹고 경험해볼려고 간거라 게임보다 애니쪽에 관심 많았는데 애니쪽은 진짜 몇 작품 없어서 아쉬웠음 귀칼 톱맨 원피스 정도만
진짜 애정있는 게임이나 기대중인 게임 있는거 아니라면 별로 재미없더라
셋다 좋아하는 게임 있어서 간게 아니라 그냥 어릴때 다니던 코믹월드처럼 나이먹고 경험해볼려고 간거라 게임보다 애니쪽에 관심 많았는데 애니쪽은 진짜 몇 작품 없어서 아쉬웠음 귀칼 톱맨 원피스 정도만
나두 그래서 딱히 이번 행사장에 미련이 별로 없슴 오히려 집에 사놓은 옷들보니깐 이거 꺼내서 보여주고 싶은데
가저갈 장비나 등등이 없서서 눈물
솔직히 성우내한이 목적
첫날은 성우도 거의 안보이던데
agf 행사는 가본 적 없는데 의외로 관심 있는 겜 없으면 별로 인가 보네
기존 게임 몇개 뺴고는 태반이 출시 예정 신작인데 그중에서도 태반이 이름도 못들어본 듣보 게임이 많음
하도 재미 없어서 가상의 친구 둘까지 만든건가 심각하군
혹시 친구라는걸 가져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삐딱해지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