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길 갈 사람들은 이미 저 멀리 가서 성공을 거머 쥠.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하면 걍 메타 따라가거나 포기하면 된다.
웹소는 상업 작품이잖아...자영업자건 월급쟁이건 시장 흐름 거스르고 싶으면 각오, 노력, 재능이 필요한데 왜 창작자는 거기서 벗어났다 생각하냐고
추탭갈














어려운 길 갈 사람들은 이미 저 멀리 가서 성공을 거머 쥠.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하면 걍 메타 따라가거나 포기하면 된다.
웹소는 상업 작품이잖아...자영업자건 월급쟁이건 시장 흐름 거스르고 싶으면 각오, 노력, 재능이 필요한데 왜 창작자는 거기서 벗어났다 생각하냐고
추탭갈
본인이 치킨집 하는데 새로운맛을 만들고 싶으면
맛있는걸 만들란말이야 양념치킨 잘팔린다고 양념을
주로팔아놓고 말차크림 치킨같은거 안사준다고 뭐라하고
고블린 기사 저건 연중작아니었나
집이 터지고 뒤질 뻔 한거라 난 뭐라곤 못하겠어...
본인이 치킨집 하는데 새로운맛을 만들고 싶으면
맛있는걸 만들란말이야 양념치킨 잘팔린다고 양념을
주로팔아놓고 말차크림 치킨같은거 안사준다고 뭐라하고
아니 부페의 사제 오랜만이다 하고 찾아보니 아직도 완결 못했네.....
바람과 별무리가 재밌긴하지...
근데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슬슬 예전 스토리가 기억이 잘 안나
다시 읽자니 100권을 넘어가는 분량이라 부담스럽고ㅋㅋㅋㅋ
기초적인 세계관이야 그렇다쳐도 남의 스토리 플롯도 요즘은 그냥 막 훔쳐오는 시대 같던데
필명이 달라서 이게 자가복제인지 모를 내용들이 많던
뭐 직장인들도 AI라는 대세에 따라 깔끔하게 쓸려나가는 것처럼,
작가라는 직업은 원래 그랬지. 따르거나, 거스르거나.
임기첫날 게이트는 읽으면서 진짜 필력이 하드캐리하는게 뭔지 알겠더라
겜4판 신박한 설정이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