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샹크스는 그나마 다시 받아주었는데...



오로성도 호밍의 착한 척하는 미친 광기를 미리 알고 있었으며
천룡인 무시하는 발언때문에 다시는 복귀 못해 돌이킬 수 는 일이 생겼으며...

결과적으로 천룡인 신분이 아비로 인해 강제 박탈.

하다못해 자기 아비를 숙청시키라고 내보냄.
호밍:내가 미친 아비라서 미안하구나..
도황:그럼 죽어, 썩을 아비야! 누구 때문에 못 돌아가는데!!

아아아!! NIMI SHIPAL!! 개 억울해...개 억울하다고!
난 그저 유복하게 평화를 즐기고 싶었던 것 뿐인데
그놈의 아비만 아니었으면 난 이 모양 이 꼴 안 났을텐데!!!
으아아아아앙!!!
샹크스 팔있는게 과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