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를 안그린지 너무 오래되니 남자그리는 법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평소에 미남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를 그려보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그려서 지인에게도 보여줬는데 '이런거 말고 니삭스 미소녀나 그려줘' 라고 하네요. 에잉...
니삭스 소녀 기대하겠습니다
이뿌당
작성자가 니삭스 미소녀 그려줄 때 까지 숨 참는다 흡
금손 추
질쓸게요
유게에서 자작으로 방랑자 팬아트는 처음 보는 것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방은우는 남캐라도 인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