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제왕.
뒤에서 지 영향력 끼치려 부단히도 노력하는 쏘패.
윤석열 그리 쇼할때는 쭈그러져 있다, 지 부하 날아가고 영향력 축소되니 유투브를 한다, 나눔을 한다 쇼하는 권력욕에 찌든 그런사람 이에요.
숨어사는히로2025/12/05 07:00
아직도 소음공격한 유튜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lovingyou2025/12/05 09:42
독일제 기계라 하면 튼튼하겠다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일제라 하면 중국제와는 달리 믿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선입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에 걸쳐 누적되는 인상입니다.
반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미지는 어떨까요?
김어준씨가 코로나를 언급하면서
전세계에 똑같은 숙제가 주어졌는데 한국만 깔끔하게 해결했다... (사실 다른 선진국들은 길거리에 치우지 못한 시체가 굴러다녔지만 우린 단 몇십명으로 방어하고 있었어요.)
코로나 기간중 전세계 뉴스에 매일같이 한국이 언급되면서 한국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가 생겼다.
그건 저 나라는 스마트하다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은 깔끔하고 정직하고 스마트하다라는 인상이 세계 사람들한테 굳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 이런 이미지를 세계에 심어놓을 수 있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막은 문재인 대통령을 고마워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대통령이었지만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한 인상은 우리 물건을 팔아먹을 때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인도나 중국하면 더럽다는 것이 떠오르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장점이지요.
/얼룩말/2025/12/05 14:35
아직도 윤석열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고 있다. 온 마음으로 지지했었는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어서 계엄과 내란을 일으켰는데 사과가 없다. 추장군과 싸울때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두둔하더니…내란 이후에 영화 포스터 “문재인입니다”를 벽에서 뒤집어 놓은지 1년이 지났다. 후일담처럼 국민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았다. 1년을 기다렸다. 지친다!
정말이지 "품위"를 온몸으로 발산하던 대통령.
수박의 제왕.
뒤에서 지 영향력 끼치려 부단히도 노력하는 쏘패.
윤석열 그리 쇼할때는 쭈그러져 있다, 지 부하 날아가고 영향력 축소되니 유투브를 한다, 나눔을 한다 쇼하는 권력욕에 찌든 그런사람 이에요.
아직도 소음공격한 유튜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독일제 기계라 하면 튼튼하겠다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일제라 하면 중국제와는 달리 믿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선입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에 걸쳐 누적되는 인상입니다.
반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미지는 어떨까요?
김어준씨가 코로나를 언급하면서
전세계에 똑같은 숙제가 주어졌는데 한국만 깔끔하게 해결했다... (사실 다른 선진국들은 길거리에 치우지 못한 시체가 굴러다녔지만 우린 단 몇십명으로 방어하고 있었어요.)
코로나 기간중 전세계 뉴스에 매일같이 한국이 언급되면서 한국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가 생겼다.
그건 저 나라는 스마트하다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은 깔끔하고 정직하고 스마트하다라는 인상이 세계 사람들한테 굳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 이런 이미지를 세계에 심어놓을 수 있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막은 문재인 대통령을 고마워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대통령이었지만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한 인상은 우리 물건을 팔아먹을 때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인도나 중국하면 더럽다는 것이 떠오르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장점이지요.
아직도 윤석열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고 있다. 온 마음으로 지지했었는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어서 계엄과 내란을 일으켰는데 사과가 없다. 추장군과 싸울때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두둔하더니…내란 이후에 영화 포스터 “문재인입니다”를 벽에서 뒤집어 놓은지 1년이 지났다. 후일담처럼 국민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는 할 줄 알았다. 1년을 기다렸다.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