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1 당시 도시락
현재 이름 로렐라이
이제서야 지휘관을 찾아왔으면서 지휘관을 유혹하는 꼬라지라니...
그린존에서 생활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을까요?
그야말로 천박한 쿠소비치가 지휘관의 곁을 함께한다는게 우습지 않나요?
소전1 브스크 vsk-94
소전2 이름 니키타
이런...임무 때문에 지휘관 곁을 떠나있는데다가 그녀의 특이한 성취향은 그야말로 끔찍하다고 보는데요?
그런 그녀가 지휘관의 정실이라니...정말 말도 안되는 농담이죠
소전 1 등장없음
소전2 베프리
몇 개월간의 인연으로 지휘관의 정실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발상 자체거 글러먹지 않았을까요?
정신없는 공연이나 구석에서 하는게 낫겠군요.
소전1 hkm4 흥국이
소전2 이름 클루카이
자칭 엘리트를 칭하며 자기만 있으면 된다지만 실제론 그리 유능하진 않더군요.(웃음)
게다가 지휘관이 10년간 문자에 대해 답변을 안했다면 이제 슬슬 눈치 챙기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소전1 G36 상렬이
소전2 이름 센타우레이시
메이드로써 봉사한다고 말하지만 10년간 지휘관 곁을 지킨건 누군가요? 협약을 핑계로 그저 그린존에서의 안락한 삶에 안주한게 아닐까요?
소전1 dp-12 디피마망
소전2 헬렌
끔찍한 밸런스 따위 없는 모매의 소유자인데다가 지휘관을 좋아한다지만 아직도 지휘관의 곁에 찾아오지 않았죠.
그런 그녀가 정실을 자칭하는건 너무 우습네요.
소전1 스프링필드 춘전이
소전2 이름 스프링필드
10년간 그린존에서 지휘관과의 재회를 준비했다고 했나요? 그렇다면 지휘관의 위기에 빠졌을 때 무엇을 했나요?
그녀는 그저 커피나 우리는게 어울릴 꺼 같군요.
소전1 그로자
소전2 이름 그로자
그리폰을 떠난 지휘관에게 구조된 후 그리폰 시절의 기억잃은채로
소전2 시작 직전까지 10여년간 지휘관과 함께 했죠.
그리폰을 떠나며 긴빠이한 엘모호에서 단 둘이 지내며 정실임을 주장하지만
어느 위대하고 원대한 계획의 장기말로써 지휘관과 만난걸 아직도 자각하지 못했으며 10여년간 지휘관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 소전2 시작 시 지휘관이 납치 당하는 방치하는 등
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그로자, 그녀가 정실임을 주장하는건 언어도단이죠.
그러면 소전2의 정실이 누구냐구요?
곧 알게될거에요.
지휘관님
(지휘관을)지배의 악마
루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지휘관을)지배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