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박스때 실장하고 사람들이 '이런 말괄량이 성격이었나'하고 놀랐지만
사실 그때 본인이 공인했듯 평소에는 좀 더 기분나쁜 말투를... 콕 집어서 말하자면 '미카가 줘패고 싶은 기분이 드는' 화법을 쓴다.
이래뵈도 오랜 기다림의 끝에 데뷔하는 곳이라서 비교적 좋은 모습만 보여준게 코드박스인것.
뭐 그야 평소 스트레스였던거 내려놓고 상쾌해졌으면 나같아도 좀 하이텐션이긴 할듯

코드박스때 실장하고 사람들이 '이런 말괄량이 성격이었나'하고 놀랐지만
사실 그때 본인이 공인했듯 평소에는 좀 더 기분나쁜 말투를... 콕 집어서 말하자면 '미카가 줘패고 싶은 기분이 드는' 화법을 쓴다.
이래뵈도 오랜 기다림의 끝에 데뷔하는 곳이라서 비교적 좋은 모습만 보여준게 코드박스인것.
뭐 그야 평소 스트레스였던거 내려놓고 상쾌해졌으면 나같아도 좀 하이텐션이긴 할듯
하나코가 트리니티의 예언자(3대천사 중 예언과 계시의 대천사 가브리엘?)이자
현자 격인 세이아에게 자기 문제를 상담했다가 지금의 변태행각을 벌이게 되었던가...ㅋㅋㅋ
세이아는 변태짓 하란 건 아니었고, 남들의 솔직함을 바라면 스스로도 속살...이 아니라 속내를 드러내라 한 거 같지만.
하나코가 트리니티의 예언자(3대천사 중 예언과 계시의 대천사 가브리엘?)이자
현자 격인 세이아에게 자기 문제를 상담했다가 지금의 변태행각을 벌이게 되었던가...ㅋㅋㅋ
세이아는 변태짓 하란 건 아니었고, 남들의 솔직함을 바라면 스스로도 속살...이 아니라 속내를 드러내라 한 거 같지만.
원래 계시란건 알아먹기 어렵게 내려오는 법이거든요
하나코의 독사굴 발언의 가장 큰 지분을 보유했을것으로 추측되는 ㅋㅋㅋ
근데 이미 우리는 2차창작으로 세이야 성격을 충분히 써먹고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