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무대에 올라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었나. 1원 한푼 받았나”라며 박 대통령의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역대 정권에서 비선실세가 없었던 적이 있는가” “언론에서 개미를 공룡으로 만들었다”라며 ‘박근헤·최순실 게이트’ 정국이 과장됐음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서도 “여성대통령이라고 이렇게 우습게 알아도 되는 건가”라며 박 대통령 규탄 여론이 ‘여성 혐오’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 추미애, 나경원도 그날 분초 단위로 화장실을 몇번 갔는지, 화장은 몇번 고쳤는지 다 밝혀라”라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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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나경원, 추미애 화장실 몇 번 갔는지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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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미친새끼야
주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미쳤네 ㅋㅋㅋㅋㅋ
이 발언은 성희롱으로 엮어도 되겠는데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 젠장 ,,춘천 자랑스럽겠습니다 ,,
누군가에게 뭔가 약점이라도 단단히 잡힌 듯 ㅋㅋㅋㅋㅋ
아니.. 증거가 한 두 개가 아니자나..씨***야,,,,
공안검사출신이라 그런 거 몰라..???
이새끼는 진짜 정신이 나간듯
얘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정상같지는 않은거 같은데...
김또
김진태는 딸딸이 몇번쳤는지 공개하라
ㅋㅋㅋ 아예 정줄 놔버린 진태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한거 고발했는데 검찰에서 무혐의에 선관위 빡쳐서 재정신청...보은하고 있는듯
다음 총선에서 공천은 확실히 받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