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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배를 갈랐습니다

생각보다 얼마없네요..20180218_215716.jpg
혹시 질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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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크기는 이정도네요 ㄷㄷ

댓글
  • Jeff(호주) 2018/02/18 22:04

    아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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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4

    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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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ence_Rain. 2018/02/18 22:04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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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4

    전 행복하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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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 2018/02/18 22:04

    500원짜리만 모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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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5

    앞으론 지폐만 할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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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2018/02/18 22:04

    얼만가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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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5

    50마넌 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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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hi-z 2018/02/18 22:07

    50만원도 지금의 저한테는 많은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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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6

    넵... 약 8년간 모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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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레벌떢 2018/02/18 22:05

    100만원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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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5

    50마넌 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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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브레드 2018/02/18 22:05

    돼지 배 가르고 곡도 구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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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5

    곡이 먼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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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8/02/18 22:06

    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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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7

    곡의란 의미 이해가 안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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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hi-z 2018/02/18 22:07

    고기 꿔 드시라는 말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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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브레드 2018/02/18 22:09

    오타. 돼지 배갈랐으니 고기도 나올거라 고기 구워두시라구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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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6

    헐 ㅋㅋㅋㅋ 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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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7

    오타나니 이해가 너무 어려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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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브레드 2018/02/18 22:19

    넵. 빌어드실 아이폰이 오타가 자주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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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2/18 22:05

    배가른 돼지는 도축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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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6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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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8/02/18 22:06

    남자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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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6

    아쉽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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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8/02/18 22:06

    있으면 어쩌려고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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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1

    있으면 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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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8/02/18 22:13

    안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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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7

    제발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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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라이드맛슈 2018/02/18 22:06

    얼마만한 돼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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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09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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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lee70 2018/02/18 22:10

    500원 동전중
    1998년 있음 대박...
    82년도와 87년도 있음 그런대로 귀한 대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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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1

    지금 열심히 선별중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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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3

    이거하나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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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lee70 2018/02/18 22:16

    82년도는 처음 오백원 동전이 나온 해의 동전입니다. 사용제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귀한 대접을 받는 동전입니다... 축하드립니다...참고로 전2개 보유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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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2:17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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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휴지개 2018/02/18 22:25

    배가 아니라 등인데요?(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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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3:17

    헐 그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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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파더 2018/02/18 22:25

    정색하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배가 아니고 등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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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개발자 2018/02/18 23:17

    죄송합니다 등을 찢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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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2018/02/18 22:28

    이자는 좀 붙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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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Ω 2018/02/18 22:30

    소름~~ 울 조카돼지도 어제 같은돼지로 갈랐는데 동전 지폐 7만원넘게 나왔네여
    다이소 3천원짜리 귀여운돼지로 영입 그건 2배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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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들에푸르른 2018/02/18 22:31

    배가 아니라 등을, 갈랐다기 보다는 쥐어뜯었다고 해야.....ㄷㄷㄷ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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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g..^^* 2018/02/18 22:43

    ㅋ 저는 아이들 돼지잡았는데 모두 삼백넘겨 나왔어요 ~~
    입금 시키야는데 아직 가방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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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8/02/18 22:50

    이짤이 생각나네요
    최소 7억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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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솔파 2018/02/18 22:55

    20년전 즈음에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은후, 배를 갈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은행에 갔습니다.
    나름 저축하는 방식이라 통장에 넣으려고 했고, 칭찬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은행직원이 하던 말이 지금도 머릿속에 맴돌아, 이후 동전은 모으지 않습니다.
    당시 은행직원이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동전이 안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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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2/18 22:57

    영혼살인 하셨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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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하는마음으로 2018/02/18 23:02

    제가... 소주사고 남은 잔돈,담배사고 남은잔돈..아들준 동전이 저만큼.. 이젠 당연한듯.. 제방에 굴러다니는 동전은
    아들녀석 ..지껀줄 알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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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트론メ 2018/02/18 23:12

    돼지배가 아니고 등을 가려셨네요;;;;척추가 다 보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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