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말까지 한다고 했다가 사정해서 10월 말까지 해주기로 했는데
급 10월 3일에 일하다가 빡쳐서 이번달 일 안한거 안쳐져도 되니까 나간다고 선언
그래도 월급은 챙겨줘야지 하고 3일은 일하다 나간거라 연차 처리 하고 1일은 일 안했어도 그냥 월급쟁이니까 1~3일까지로 계산해서 정산해줌
근데 연차 수당 안줬다고 생 난리쳐서 3일건 이야기 하니까 고용센터 신고하러간다고 함.
나는 알아서 하라니 대표는 겁먹고 10만원주는걸로 합의보고 끝.
2. 1년도 안되서 보험처리 3건이나 한 운전원
사고 난건고 아니도 3건다 사고를 낸 건임.
자차 우리만 3번에 대인접수 2번
그리고 속도, 신호 위반 통지서 총 20건 정도
2번쨰 사고 칠떄 담에 사고치면 자진퇴사 한다고 해서 12월 11일이 입사일인데
이번에 퇴사하면 퇴직적립된게 회사로 환급되니까 그걸로 회사 손실 메꾼다고 함.
근데 뭔가 맘에 안드는지 혼자 뾰루퉁 해있다가 그걸 아들한테 이야기함(운전원 60대 후반, 아들 40대)
아들은 퇴직금을 마치 받아야 되는게 당연한데 그걸로 회사 손해 매꿨다고 개소리 시전
결국 이것도 문제 발생됨
3. 사업1,2 운영도 벅찬데 새로 건물 매입해서 3 운영할려는 미친짓
대표가 이바닥 알지도 못하는데 큰 착각에 빠져서 빚내고 시설 하나 매입해서 사업 하나 더 벌림.
나는 신경 안쓸거고 전문인 미리 하나 뽑아서 준비 제대로 하라고 했으나 1도 조언 안들음
결국 어찌저찌 해서 12월 1일 오픈 예정
근데 전문인 안뽑았길래 그럼 시작하면 누가 총괄할꺼냐고 하니까 경력1년 + 유사경력2년 짜리를 총괄로 시킬거라 함.
개소리 하고있네... 이바닥 한쪽만 3년동안 파도 총괄은 힘든데 말이 되는소린가 싶었음.
근데 그사람 1주일 전부터 연락 잘 안되다 결국 빤스런한거같아 억지로 연락 닿으니 첨엔 1월 1일부터 출근할수 있다. 이제는 아버지가 입원하셨다고 연락옴.
결국 안하겠다는 소리인데 당장 내일부터 총괄 자리 없으면 시설이 돌아갈수가 없음.
이런 저런 문제랑 이런것 까지 다 예상해서 미리 뽑으란건데 결국 자업자득인데
시발 사업1쪽 인력을 사업3쪽으로 데려갈려고 함.
답안나옴.
4. 이런데도 탈주 못하는 내가 레전드
요즘 진짜 불경기라 다른 취업자리 없음.
그래서 망하기 전까진 붙어 있어야 함.
어떻게든 출퇴근만 지키고 월급만 지키고 존버하며 이직자리 찾아야지.
.....이래도 회사가 굴러가긴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