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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위가 만약 진실을 말한다고 했다면?

살아 남을 수 없었겠죠?
미국 보낸 다음에도 항상 감시를 했을 것이고...
혹시라도 누설할 경우는 가차없이 교통사고로 마무리.

댓글
  • 꼼그락 2016/12/25 11:28

    현직군인 신분이라...
    세월호때 통영함 출동시키려던 전직 해군참모총장이 어떻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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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우사랑 2016/12/25 11:31

    동생은어떻게되나요 ?ㅋㅋㅋㅋㅋ
    얼굴 다공개됬자나여 이러다 온가족이 청문회 나올듯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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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77-200LR 2016/12/25 11:32

    혹시나 알려지지 않은 개인 간호사나 의사가 따로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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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ari 2016/12/25 11:32

    조대위의 신분은 군인 입니다.
    만약 청문회에서 자신이 햇던 업무를 발설 한다면
    국가기밀 누설로 군법 처벌 받습니다.
    군법 처벌이 위증처벌 보다 무거우니 본인도 위증 하는거 일수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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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하바 2016/12/25 11:36

    자신이 했던 일이 불법이고 박그네에게 치명적이 되기 때문에
    위증으로 자신이 살려고 말을 다 맞추고 꾸민거죠.
    정상적인 근무만 했다면...떳떳하다면...저런 정황이 생길리 없죠.
    호텔로 이사하고. 스스로 기자회견하고. 증언 바꾸고.
    다른 건 다 기억하는데 불리한 건 기억을 못하고 착각이었다 라고 둘러대고.
    외부병원에 주사제 받으러 돌아다니는 것도 숨기려고 했고..
    결국.. 처벌받을 겁니다. 위증과 불법시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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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그락 2016/12/25 11:46

    조대위 답변 자세히 보면.. "청와대에서는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계속 거슬리더군요...
    청와대에서는...... 그럼 다른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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