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16417 소금 속에서 푹 익힌 고기 요리 오데뜨와 부뚜 | 2018/02/18 09:22 15 3604 15 댓글 왁더헬 2018/02/18 09:24 * 스태프들이 책임지고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프락치카푸치노 2018/02/18 09:23 치즈! 치즈로 가버렸! 뀽뀽♥ 2018/02/18 09:40 어차피 구운소금이니까 다시 쓰던지 해도 상관없지 모리야스와코 2018/02/18 10:01 마! 구운 소금 치약으로 쓰는거 모르나 마! 아디아 2018/02/18 09:40 요리와우비룡에서 비슷한걸 봤어 굼빵 2018/02/18 09:23 저 소금은 어케되는거지 (RZmlFS) 작성하기 왁더헬 2018/02/18 09:24 * 스태프들이 책임지고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RZmlFS) 작성하기 뀽뀽♥ 2018/02/18 09:40 어차피 구운소금이니까 다시 쓰던지 해도 상관없지 (RZmlFS) 작성하기 blindstep 2018/02/18 09:48 ㅅㅂ 염분과다 (RZmlFS)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8/02/18 10:01 마! 구운 소금 치약으로 쓰는거 모르나 마! (RZmlFS) 작성하기 잉퍼머스 2018/02/18 09:23 혈관 : 그만 해 뿅뿅아 (RZmlFS) 작성하기 프락치카푸치노 2018/02/18 09:23 치즈! 치즈로 가버렸! (RZmlFS) 작성하기 리린냥 2018/02/18 09:24 뇌가 녹아버려엇! (RZmlFS) 작성하기 ▶ 2018/02/18 09:26 짜고 단맛 (RZmlFS) 작성하기 gyrdl 2018/02/18 09:40 ?소금이랑 스테이크랑 치즈랑 다 알겠는데, 고기 꺼낼때 칼로 자르는 껍데기 부분은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저거 뭐임? (RZmlFS) 작성하기 앜거 2018/02/18 09:42 거즈 비스무리한 망인데 고기 그냥 소금에 집어넣으면 짜자너 (RZmlFS) 작성하기 신지드 2018/02/18 09:44 껍데기 종이호일 아닐까요? (RZmlFS) 작성하기 gyrdl 2018/02/18 09:45 ?망을 걍 칼로 자른다고? 그럼 걍 일회용이란 얘기? (RZmlFS) 작성하기 앜거 2018/02/18 09:46 저런건 여러번 못써. 고기 즙같은거 묻으면 썩잖아 (RZmlFS) 작성하기 gyrdl 2018/02/18 09:47 흠....그랬군.... (RZmlFS) 작성하기 앜거 2018/02/18 09:47 종이호일 비슷한데 좀 많이 다름, 좀더 면 같은 느낌임 (RZmlFS) 작성하기 아디아 2018/02/18 09:40 요리와우비룡에서 비슷한걸 봤어 (RZmlFS) 작성하기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18/02/18 09:41 해리포터? (RZmlFS) 작성하기 러네 2018/02/18 09:46 요리왕 비룡에서 나온 그거잖아. 불사조 요리인가 (RZmlFS) 작성하기 blindstep 2018/02/18 09:48 워 (RZmlFS) 작성하기 Lovin 2018/02/18 09:53 저게 그 탕속의 고기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RZmlFS) 작성하기 코카콜라마시쩡 2018/02/18 09:56 개꼴 (RZmlFS) 작성하기 너희는 2018/02/18 10:01 그나저나 어디에 들어있다 나오는 거냐. 짐승 몸통 같았는데.. 그 안에 고기를 넣어뒀던 건가? (RZmlFS) 작성하기 리얼핏 2018/02/18 10:05 밀가루 반죽 같은 곳에 양념된 고기를 넣어둔 거 같음 (RZmlFS) 작성하기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02/18 10:14 소금에 고기에 치즈 맛이 없을리가 없네 (RZmlF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ZmlF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제자.....알파인스키 꿀잼 반전.......jpg [12] 행복해 | 2018/02/18 09:28 | 3211 무리수 만화 manhwa [16] 달랑달랑 | 2018/02/18 09:26 | 4894 21년 개통 수도권 고속철도 구간 요약 [20] ((((((())))))) | 2018/02/18 09:22 | 5565 소금 속에서 푹 익힌 고기 요리 [30] 오데뜨와 부뚜 | 2018/02/18 09:22 | 3604 매달은 최민정 선수가따고 CF는 [14] 신정스나이퍼 | 2018/02/18 09:21 | 2791 (긴급속보)이분이 20대 차기 대통령... [27] 국내0위자동차쇼핑몰 | 2018/02/18 09:21 | 4426 언행일치 [8] 1453 | 2018/02/18 09:19 | 3117 컬러바디 추천 부탁드려요~ [6] ssilva | 2018/02/18 09:14 | 2847 추해질때로 추해진 "그 게임" 어머니 [27] INSᐱM | 2018/02/18 09:11 | 3370 코르셋 브라 후기 [31] 루리웹-1526892293 | 2018/02/18 09:11 | 4611 다 크기 전에 잡아먹느려는 농후한 "창"녀 누나 [32] [필레몬Vll] | 2018/02/18 09:09 | 4611 너희들이 싫어하는 스타킹 벗는 짤 [10] 네잎 | 2018/02/18 09:08 | 3097 의사가 트윗에 올린 어떤 하루.JPG [5] CarboxylicAcid | 2018/02/18 09:07 | 5748 하이바 안쓰고 잡히면.. [13] Lv.5 | 2018/02/18 09:06 | 2636 확실히 출력이 높은 차가 운전이 편합니다 [20] 라임맛탄산수 | 2018/02/18 09:06 | 4247 « 61051 61052 61053 61054 61055 61056 61057 61058 (current) 61059 610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구본승 근황 누나 넷의 엉덩이 .GIF 첫 성관계 대상 돈까스 익은건가요? 논란.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블루아카] 블아 동인지 중 제일 무서운 만화.manhwa 보트 위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커플 현실적인 바니걸.jpg 남편 사망 5분 전 화나면 옷벗는 사람들 왜 그러는거임?? 남친이랑 노는중 우리나라 GDP 10조원을 그냥 날려버린 사건 바나나를 끓이면? 호불호 몸매.gif 상의 탈의 대참사.jpg ㅅㅅ파트너가 흑심을 갖고있는지 궁금한 여자.jpg 알리 창문 로봇청소기 후기ㅎ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식량지원보고 개빡친 우크라이나군.jpg 꼴잘알 스페인 화가 롯데월드 다녀온 남자의 유언 20대 임신유부녀 혼자 집보러 다니는데 8090년대 여고생들 모습 탄핵의 역풍 ㅇ동 촬영 현장.jpg 월세 880만원 내면서 된장찌개 파는 이유.mp4 50미터에서 촬영한 차은우.jpg 구직활동하다 공포를 느낀 40대 . 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비리 따윈 없던 군납 대표 사례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gif 미국내 한국계 11만명 추방 대상. 춘천 아파트 시공사 부도난거 ㄹㅇ 개판이네 팔부터 키우셈 이혼 전문 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ost가 대박나서 곤란해진 어느 가수의 비애 호불호 몸매.gif S25 대란 엔딩. 엉덩이때문에 중간고사를 망친 사람 . JPG 시미켄이 일하다 현타 온다는 순간 고속도로 SUV들.jpg 실시간 중소기업 상황 월급 도둑이다 vs 사회생활 기술이다 호불호 갈리는 똥꼬.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인천공항 2터미널 절대 물이 막힐 일 없다는 우수관.jpg 내 소꿉친구의 온팬 1~2화 만화 먼가먼가가 벌어지고 있는 한국근황. 권영세, 용산 주민 반응.jpg 요근래 나오는 차량 일부 중 엄청 좇같은 부분.png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망 브라질 진출한 한국 CU편의점 근황.jpg 국민의힘 강력한 대선 후보 현직 개발자의 소개팅 후기.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10대들이 뽑우 최악의 라면 토핑 1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8개월간 육식만 먹다가 지방이 몸 밖으로 나온 남자 17초짜리 주성치영화 사장님 : 왜 도나쓰에 설탕 안묻혀? 여자들이 개싫어하는 남자패션 남편이 나 몰래 매춘업소 갔다고 전화왔다
* 스태프들이 책임지고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 치즈로 가버렸!
어차피 구운소금이니까 다시 쓰던지 해도 상관없지
마! 구운 소금 치약으로 쓰는거 모르나 마!
요리와우비룡에서 비슷한걸 봤어
저 소금은 어케되는거지
* 스태프들이 책임지고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차피 구운소금이니까 다시 쓰던지 해도 상관없지
ㅅㅂ 염분과다
마! 구운 소금 치약으로 쓰는거 모르나 마!
혈관 : 그만 해 뿅뿅아
치즈! 치즈로 가버렸!
뇌가 녹아버려엇!
짜고 단맛
?소금이랑 스테이크랑 치즈랑 다 알겠는데,
고기 꺼낼때 칼로 자르는 껍데기 부분은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저거 뭐임?
거즈 비스무리한 망인데 고기 그냥 소금에 집어넣으면 짜자너
껍데기 종이호일 아닐까요?
?망을 걍 칼로 자른다고? 그럼 걍 일회용이란 얘기?
저런건 여러번 못써. 고기 즙같은거 묻으면 썩잖아
흠....그랬군....
종이호일 비슷한데 좀 많이 다름, 좀더 면 같은 느낌임
요리와우비룡에서 비슷한걸 봤어
해리포터?
요리왕 비룡에서 나온 그거잖아. 불사조 요리인가
워
저게 그 탕속의 고기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개꼴
그나저나 어디에 들어있다 나오는 거냐. 짐승 몸통 같았는데.. 그 안에 고기를 넣어뒀던 건가?
밀가루 반죽 같은 곳에 양념된 고기를 넣어둔 거 같음
소금에 고기에 치즈 맛이 없을리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