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좀비물, 그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방공호나 개인 대응은

요런 '충분히' 넓은 공간이 보장되어야 한다.

한국의 초고밀도 인구밀도의 아파트는
저런 재난물에서 1빠따로 물자가 빠르게 고갈되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생존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간의 갈등의
극단적인 약탈경제or정치물로 흐른다.

미국 좀비물, 그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방공호나 개인 대응은

요런 '충분히' 넓은 공간이 보장되어야 한다.

한국의 초고밀도 인구밀도의 아파트는
저런 재난물에서 1빠따로 물자가 빠르게 고갈되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생존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간의 갈등의
극단적인 약탈경제or정치물로 흐른다.
실제론 보급문제때문에 1빠따로 고립되기 좋아서..
공구리 유토피아 유사한쪽으로 흐르겠지
그거 잘표현한게 콘크리트 유토피아 였던듯
아파트별로 부족화가 되어서..
좀비물일땐 아파트가 디펜스하기 좋던데
실제론 보급문제때문에 1빠따로 고립되기 좋아서..
나무집에 살면 고립이 아니라 뚫려 죽잖아.
그래서 큰 욕조가 필요해. 큰욕조에 락스 한방울!! 한달은 버틸수 있어!!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저런 단독주택에 방공호 지하에 파놓고
이상하게도 총알과 탄약이 상당히 나오는게 아포칼립스 물인데, 미국특성인듯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그래서 잘 어울려 보이는 ㅇㅇ
그래서 콘크리트유토피아는 사실상 어떤면에서는 약탈강도단이었잖아.
생존주의가 아니라 테크노 바바리안
바바리안이라니!! 레이더라고 해주세요.
당장 전기만 끊겨도 외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