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어날 수 없는 예언을 보고 망가져 버린 예언자
나름 흔한 캐릭터성이긴 한데
도파민에 찌든 도박중독자, 사기꾼 특유의 설득력과 선동력
그럼에도 남의 감정을 생각해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음
포함되어서 입체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음

벗어날 수 없는 예언을 보고 망가져 버린 예언자
나름 흔한 캐릭터성이긴 한데
도파민에 찌든 도박중독자, 사기꾼 특유의 설득력과 선동력
그럼에도 남의 감정을 생각해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음
포함되어서 입체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음
스세가 게임성만 빼면 잘 만들었음
캐릭터들이 나름 오타쿠 감성에 잘 맞고
3d나 모션도 잘 저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