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깽판치는 것도 답이 없는데 겨우겨우 죽여도 의식 한번이면 다시 되살아남 그런데 그것마저도 지루하고 현학적이어서 되살아날 동안 시체 상태로 틈틈히 악마들 찢고 다님 그냥 덤프트럭이나 자연재해 이상의 무언가임
한번 성공 했는데 ㅈ간 이 새1끼들이 관을 훔쳐가서
도저히 안되겠다
봉인이라도 해보죠?
지옥의 존재로 소속변경되도 일단 찢고보는 ㅋㅋㅋ
게다가 다른 매체 악마들도 "둠가이 한방이면ㅋㅋ" 하면서 집적거리는 인간도 많음
도저히 안되겠다
봉인이라도 해보죠?
한번 성공 했는데 ㅈ간 이 새1끼들이 관을 훔쳐가서
지옥의 존재로 소속변경되도 일단 찢고보는 ㅋㅋㅋ
저정도면 불멸이야 사람을 뛰어넘은 무언가임
화성은 왜 건드려서....
거기서 끝내지 토끼는 왜 죽이고 티배깅해서....
게다가 다른 매체 악마들도 "둠가이 한방이면ㅋㅋ" 하면서 집적거리는 인간도 많음
왜 안죽이고 봉인한 상태로 뒀는지 이해가 가는
악마에게 악마같은 놈
아니 왜 저런 애를 적으로 만들었데 ㅋㅋ
저런 끔찍한 걸 겨우겨우 봉인시켜놨더니, 관리부실로 인간이 가져가서 뚜껑열 때까지도 몰랐던 게 실화냐? 그럼 뭐 죽는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