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용군단의 세네고스 군단에서 메마른 자들에게 마나를 뺏겨서 골골대던 푸른용이다 이후 용군단에서 가족과 동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늙어죽었음 워크래프트에서 수명대로 살고 가는 케이스가 거의 없음
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데, 군단 때 푸른용군단을 공격하는 마법사 NPC를, 유저가 죽여야 하는 퀘가 있었죠.
근데 이 NPC, 리분 마력전쟁 당시, 푸른용군단과 싸우던 이들 중 한명입니다
마침 죽어서 칼렉고스가 세력 흡수까지 성공 ㄷㄷ
솔직히 너무 길잖아...만오천년 산 생물들이 드글드글해ㅋㅋㅋㅋㅋ
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데, 군단 때 푸른용군단을 공격하는 마법사 NPC를, 유저가 죽여야 하는 퀘가 있었죠.
근데 이 NPC, 리분 마력전쟁 당시, 푸른용군단과 싸우던 이들 중 한명입니다
전쟁이 끝났는데도 혼자서 계속 전쟁하고 있으면 빌런이잖아...
그래서인지 리분 때는 키린토 소속이더니,
군단 시점에서는 무소속입니다
지금도 군믹스에서 아즈스나 북쪽 동굴에서 전역퀘로 죽고 계시다
참고로 이때 살려준 푸른용은 레빌가즈한테 돈 좀 빌렸다가 사업 말아먹어서
세네고스가 케어해줘야 했다(...)
뭐야 용 불멸자 아니엿구나
위상들만 불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