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하나도 그립지 않은 문화.
시내버스 올라타면 담배 찌든내에 머리 아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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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라져버린 옛날 문화
하지만 하나도 그립지 않은 문화.
시내버스 올라타면 담배 찌든내에 머리 아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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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때는 버스안에서도 담배를... ㄷㄷㄷ
그냥 식당가면 물보다 재털이 먼저 가져다줬음 ㅋㅋ
고속버스랑 비행기 흡연 빠졌네요. 패스트푸드점이 아니라 식당은 뭐 전부 다 폈었죠. 꽁초는 음료병이든 소주병이든 그안에 넣고. 어릴때 기억이 생각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중딩때 선생들도 복도에서 창문열고 담배핌;;
흡연충들 전성기
다 폐암걸려야 하는데ㄷㄷㄷ
지하철 승강장에서도 흡연했음ㄷㄷㄷ
울아부지 금연시행 첫날에 흡연하다 딱지받음ㅋㅋㅋㅋ
백자 담배 배급
버스 흡연
비행기 흡연
ㄷ
ㄷ
ㄷ
비행기 금연석 예약하고 흡연석 자리 복도와서 다들 피고 가고 그랬... ㄷ ㄷ ㄷ
분만실 흡연은 처음 보네요..
사무실 책상 재털이 아침에 청소담당자 분들이 치워주었던....
담배연기는 지금도 극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