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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민원넣던 할머니가 친절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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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항의하러 갔던 집이 알고보니 네오나치 외국인이었던 썰 푼다.
이건 할머니가 쫄은 것인가,
아님 할머니가 사실은...?
1절은 나치찬양은 아니고 국토가 어디까지인가 적혀있는 내용인데 작곡당시 기준이라 동서남북 경계선이 전부 현 독일이 아님 ㅋㅋ
부르면 전쟁하려고? 같은 느낌이라
아뇨 그옛날 유럽의 패자가 될뻔했던 퓌러 생각에 잘해주는건데요
명예 아리아인 ㄷㄷ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러 갔던 집이 알고보니 네오나치 외국인이었던 썰 푼다.
낙지가 해꼬지할거같아서 잘해주는거야..?
아뇨 그옛날 유럽의 패자가 될뻔했던 퓌러 생각에 잘해주는건데요
진짜로 해끼칠거같아서..
아니면 나이가 있어서 그 시절이 좋았을수도
이건 할머니가 쫄은 것인가,
아님 할머니가 사실은...?
이 청년 뭘 좀 아네
"더러운 똥양인 운터멘쉬인줄 알았는데... 독일 젊은이들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위버멘쉬였구만. 홀홀..."
명예 아리아인 ㄷㄷ
나인! 나인!
우우 게슈타포 아시안 게슈타포가 나를
에구구,, 타향살이 하던 청년이 옛날 생각 나게 하는구나 ㅠㅠ
1절은 나치찬양은 아니고 국토가 어디까지인가 적혀있는 내용인데 작곡당시 기준이라 동서남북 경계선이 전부 현 독일이 아님 ㅋㅋ
부르면 전쟁하려고? 같은 느낌이라
나치찬양 1절을 불렀더니 할머니가 잘해준다...
음?
그래서 나치 찬양을 했군
헉 할머니 정체가...
나무위키 출처이긴한데, 진짜 논란있나보다ㅋㅋㅋㅋ
외국인 노동자 충분히 상대할만함 외국인 나치 노동자 상대하다간 조상님이랑 맥주 마실거같음
할머니:(운터멘쉬인데도 이렇게 마음솟에 나치즘를 간직한 열정적인 청년이 있을줄이야) 학생 이것좀 먹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