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6장 56절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가복음 14장 50절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아니. 예수의 제자들이라는 것들은 자기네들 스승인 예수가 군병들에게 체포됐을 목숨이 아까워서
다들 자기네들 스승도 다 버려두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가지 않았어?;;;"



"그런데 왜 다들 뭐에 씌이고 홀린 것처럼 다들 하나같이 '우리는 죽음에서 3일만에 부활한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사람들에게 증언하고 다니냐?"
마치 진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죽음에서의 부활을 실제로 체험이라도 한 사람들처럼 예수의 제자들이 행동했으니
예수의 부활이 쉽게 믿기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들 많이 반응한다지.
크레토스라는 사람 때문에 로마에서 혼란이 일자 그 사람들을 모두 쫓아냈다. 라는 오염되지 않은 역사적 사료 단 하나만 있었던 부활을 믿느냐 안 믿느냐로 신앙인이냐 아니냐가 되니까
적 그리스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