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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시절 엄마한테 야한책 들켰을 때 그런 생각했음.


미성년자 시절 엄마한테 야한책 들켰을 때 그런 생각했음._1.jpg




미성년자 시절 엄마한테 야한책 들켰을 때 그런 생각했음._2.jpg


내가 잘 못 했다, 다음에는 하지 말자 (X)


다음에는 안 들키게 잘 숨길 수 있는 루트를 개발하자


친구한테  좀 수위 높은 화집 빌려 줬다가 걔도 엄마한테 들켜서 분실된 적도 있음.


그래도 걔가 나를 팔지는 않더라 ㅋㅋㅋㅋㅋ


미성년자 시절 엄마한테 야한책 들켰을 때 그런 생각했음._3.jpg




댓글
  • 낄랄롤릴 2025/11/28 03:17

    맨아래꺼 리조트보잉이던가

    (tSciCX)

  • 남궁춘권 2025/11/28 03:18

    (tSciCX)

(tSci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