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트
쵸피 도와주다보니
마지막에 에피카 극장 첫화부터 정주행하면서 쉼

타이다
농땡이 피려다 로네에게 걸려서
유령늪에서 유미미에게 처맞으면서 개고생함

레이지
끝날때까지 일만하다
마지막에 연회장감
왜 레이지가 가장 불쌍한거 같지...??

알레트
쵸피 도와주다보니
마지막에 에피카 극장 첫화부터 정주행하면서 쉼

타이다
농땡이 피려다 로네에게 걸려서
유령늪에서 유미미에게 처맞으면서 개고생함

레이지
끝날때까지 일만하다
마지막에 연회장감
왜 레이지가 가장 불쌍한거 같지...??
작성자는 쳐맞아도 일하는게 더싫구나?
솔직히 타이다는 처맞을만 하지 않음?
그것이 공돌이의 숙명이니까..?
타이다 찌찌 야하더라 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