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세개의 게임을 섞었다고
붕스의 턴제
말딸의 육성
니케의 컨텐츠
근데....
말딸의 육성으로 스텔라 아카이브로 스팩업을 해야함
근데 저거 하려면 아르카나(=서포트카드)를 다섯장을 야무지게 구성해야함
당연히 가챠임
나는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가 아르카나 카드 같음
이거 때문에 다른 게임 대비 뽑기가 더 많아짐
근데 니케의 컨텐츠라
전투를 해야하는데
문제는 전투가 턴제임
니케는 어느정도 손컨트롤로 안 밀릴것도 진짜 이악물고 밀수 있긴함
이것도 한계가 있긴한데
그 어거지로 밀면 나오는 도파민이 있음
근데 붕스의 턴제잖아
근데 턴제의 깊이가 깊은것도 아니라
상성파티 꾸려서 한다고 해도
내가 이악물고 밀고 싶다고 스펙이 딸리면 안 밀린다는거임...
니케 게임성의 도파민 요소가 스세에는 없어
그래도 뭐 좀
게임의 스토리 캐릭터 브금
오리지널성은 고평가 하기 때문에 하긴 하는데
저 위에는 진짜 답이 없다 저거...
게임성으로 치면 붕스가 아니라 에픽세븐보다 아래임 이거
웃긴건 니케에서 스토리 캠핑이랑 빨투력이면 죽어도 못미는건 그대로 가져옴
그 니케 빨투도
손컨으로 인해 어느정도 커버가 되긴함
한 30% 정도는 파티 구성에 따라 이악물고 미는데
이 게임은 이악물고 밀기가 불가능함
게임전 전술?
그런 깊이가 없는 게임인데?
ㅋㅋㅋㅋㅋ
일본스레에서 카제나 다시하러갈까 이러는거는거보면 뭐 말 다함
엄청 육성 요소는 많은데
뭐 하나 덱이나 특화캐릭 성립 하는게 단 하나도 없음
이건 턴제에 대한 모독이나 마찬가지임
페르소나 시리즈만 해봐도 턴제를 이따구로 만들수가 없음..
첫 픽업인데 2주 2중픽업 ㅋㅋ
그나마 지금 시작하자마자 뭐를 막 존나 퍼줘서 그거 퍼먹느라 픽업 신경안쓰는거지
니케가 2주에 2중픽업 이랬으면 그냥 불타서 재가됐을건데
아르카나 카드 < 이새끼가 이 게임의 ㅈㄴ 큰 문제임...
지금 이벤트는 명함 하나씩 던져줬으니까 넘어가는 분위기라 그렇지
매 이벤트마다 던져줄거 같진 않은데
쌍 더블 픽업이 아니라고 해도
매 픽업 하나씩만 해도 뽑을게 두개인데
말이 안됨 이건...
아르카나 카드 반으로 깍던 두배로 퍼주던 해야지
그러니까 비빔밥이 아니라 짬통을 만들어놨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