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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들이 청국장 에피소드가 잘 이해가 안되는 이유.jpg


요즘 mz들이 식객 청국장 에피소드가 잘 이해되지 않는 이유.jpg_1.jpg


청국장 하나 끓이면 온동네에


똥냄새가 가득했어....

댓글
  • RnDShughart 2025/11/27 16:42

    ㄹㅇ 잼민이때 할머니댁이나 어무이가 가져온 청국장맛은 오도짜세기합 제대로 들어간 냄새였음
    지금은 ㄹㅇ 향 다 죽은거야...

  • 00-,.-00 2025/11/27 16:43

    처음에는 썩은 발냄새가 나서 먹지도 못하고 어머니랑 자주 싸웠음
    그런데 한입만 먹어보라고 하셔서 딱 한입 먹는 순간

  • ()도로롱 2025/11/27 16:43

    어릴때 큰집이 청국장 장사를 해서 큰집에 가서 청국장 하는거 도와준적이 꽤 있는데 다음날 학교 갈때까지 청국장 냄새가 안빠지더라

  • 제로・무라사메 2025/11/27 16:42

  • 제로・무라사메 2025/11/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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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DShughart 2025/11/27 16:42

    ㄹㅇ 잼민이때 할머니댁이나 어무이가 가져온 청국장맛은 오도짜세기합 제대로 들어간 냄새였음
    지금은 ㄹㅇ 향 다 죽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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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뭐하지 2025/11/27 16:52

    찐 청국장이면 배기고 나발이고 건물에 냄새 진동함
    내가 청국장 좋아한다~~ 냄새도 좋아한다 했는데
    순천에 찐 청국창집 소개받아서 도착한 순간 멈칫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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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2025/11/27 16:43

    처음에는 썩은 발냄새가 나서 먹지도 못하고 어머니랑 자주 싸웠음
    그런데 한입만 먹어보라고 하셔서 딱 한입 먹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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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yMTgy 2025/11/27 16:50

    입에서 발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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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롱 2025/11/27 16:43

    어릴때 큰집이 청국장 장사를 해서 큰집에 가서 청국장 하는거 도와준적이 꽤 있는데 다음날 학교 갈때까지 청국장 냄새가 안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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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스키아 2025/11/27 16:44

    굳이 요즘 먹을거 많고
    된장찌개도 있는 마당에 먹을일 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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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yMTgy 2025/11/27 16:51

    된찌랑 청국장은 재료는 비슷해도 추구하는 맛이 다르지. 된찌로 충족 안되는게 있어서 요새 냄새 안 나는 청국장도 개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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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cxOTQw 2025/11/27 16:53

    맛이 완전히 다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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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k4NDk1 2025/11/27 16:44

    그맛으로 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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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람가랑 2025/11/27 16:50

    집에서 어머니가 띄우는 청국장은 저 정도 까진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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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張星彩 2025/11/27 16:52

    개량된 균 쓰시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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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람가랑 2025/11/27 16:53

    균 딱히 안쓸껄...?
    레알 걍 삶은거 다라이에 두고 짚이나 좀 꽂고 뜨신데 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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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UzOTI5 2025/11/27 16:53

    요즘 집에서 하는 청국장은 저 딸이 만든 냄새안나는 청국장보다도 냄새가 안나는 청국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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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사카르 2025/11/27 16:52

    지금 먹는 청국장은 윗짤에서 향 죽인 것보다 더 죽인 걸꺼야.
    나 어렸을때 먹던것보다도 더 냄새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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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4ODIw 2025/11/27 16:52

    그만큼 옛날만큼 맛나게 느껴지질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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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4ODIw 2025/11/27 16:52

    어렸을 때 청국장 ㅈㄴ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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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cxOTQw 2025/11/27 16:52

    어릴때 저거 봤을땐 지금 냄새에서 줄이는가 가능하구나 했는데
    그 냄새가 다 죽여놓은거라는거 듣고 아연실색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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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러렁타령 2025/11/27 16:52

    메주 띄울 때 안방 구들장에서 하는데 진짜 냄새가 악마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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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운 2025/11/27 16:53

    와 지금 냄새를 엄청 죽인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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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TDruri 2025/11/27 16:53

    40 다 되가는 나이에도 아직도 나는 청국장 냄새와 맛이 싫다. 매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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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25/11/27 16:53

    진짜 시절엔 집 가는길에 걍 집 밖에서 부터 오늘 메뉴 청국장이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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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Y0NjAw 2025/11/27 16:53

    조금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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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캇셀하임 2025/11/27 16:53

    사실 해외도 아니고 80년대 한국이라도 공원에서 진퉁 청국장 끓이면 경찰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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