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토신 테라피로 유명한 입질하는 치와와영상이 2017년 등장
지금도 욕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당시에 너무 여기저기 영상이 퍼져서
강아지와 견주를 욕하는 악플이 많이 달렸다.
한참지난 2021년에서야 견주아저씨가 풀스토리를 올림.
그냥 손으로 쓰담하는 걸 싫어하는 특이케이스였음
2008년 도로 한가운데에서 쥐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치와와여서
아저씨가 쌩쑈를 해서 차에 태움.
아저씨가 쌩쑈를 해서 차에 태움.
당시 벼룩이 튀어올랐고 병원가보니 몸무게 2파운드= 900그람보다 작아서 쥐로 오해할만 했음;;
줏어서 치료하는동안 약을 엄청 먹었고 운좋게 살아나서 이름을 '럭키'라고 지은듯?
구조 초반에 아무래도 약을 억지로 먹이면 싫어하니까
조금 티격태격했을 걸로 생각됨.
적응완료 후에는 뽀뽀도 잘하고 사이좋게 가족들과 살다가
20년쯤에 강아지별로 돌아간듯.

한줄요약 : 사실은 뽀뽀를 잘하는 예쁜 치와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