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뮤였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지하철에서 딱 붙는 흰색 바지 입은 여성 서있었는데
부드득 소리 나면서 엉덩이가 갈색으로 변하고 울면서 다음 역에서 뛰쳐나간 사람 봤다는 썰....
그 이후 흰바지 볼때마다 그 썰 자꾸 생각남
(댓글에 나타난 극한의 가능충들이 있어 이를 널리 알리기위해 부득이하게 추탭갈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커뮤였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지하철에서 딱 붙는 흰색 바지 입은 여성 서있었는데
부드득 소리 나면서 엉덩이가 갈색으로 변하고 울면서 다음 역에서 뛰쳐나간 사람 봤다는 썰....
그 이후 흰바지 볼때마다 그 썰 자꾸 생각남
(댓글에 나타난 극한의 가능충들이 있어 이를 널리 알리기위해 부득이하게 추탭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
죽어
난 가다가 어떤 여성분 스커트에서 갈색의 무언가가 뚝 떨어지는걸 봄
쥰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걸어가던데
오..
죽어
뭐야 추탭갈 시발!
늦었어 넌 베스트 댓글에 갈 운명이다
(대충 부탁이니 죽어다오 짤)
대충 초코(?)먹은 페페짤
난 가다가 어떤 여성분 스커트에서 갈색의 무언가가 뚝 떨어지는걸 봄
쥰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걸어가던데
흰스커트 엉덩이가 빨간건 본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