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주가 낮을 때 주식 뭉쳤다 흩쳤다 하면서 못뭉치는 단주 강제 소각시키고 내부정보로 이 변명 저 변명 대가면서 합법처분으로 주가컨 하면서 친구(누가봐도 관계인이지만 법적으로 아님)한테 넘겨서 장난질 좀 그만하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