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끝까지 속일 수 없다면 결국 거짓말은 들통나게 되어있는 것 같음
거짓말을 덮기 위한 거짓말을 하고, 결국에는 스스로를 거짓말로 속이는 지경까지 왔는데
그 거짓말이 탄로나거나 들키면 그냥 자포자기하는게 대부분이더라
나야 뭐 원래부터 보던 버튜버도 아니지만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을 거라 확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묘하네
게다가 버튜버 특성상 저러고 또 판떼기만 바꿔서 올 수 있다는 점이 더 그래

결국 끝까지 속일 수 없다면 결국 거짓말은 들통나게 되어있는 것 같음
거짓말을 덮기 위한 거짓말을 하고, 결국에는 스스로를 거짓말로 속이는 지경까지 왔는데
그 거짓말이 탄로나거나 들키면 그냥 자포자기하는게 대부분이더라
나야 뭐 원래부터 보던 버튜버도 아니지만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을 거라 확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묘하네
게다가 버튜버 특성상 저러고 또 판떼기만 바꿔서 올 수 있다는 점이 더 그래
???: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내 아내는 주작의 무녀지 주작질은 안 했어!!
본인인 줄 알았는데 배우자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