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이년전에 결혼 했는데
모은돈 한푼도 없어서
집에서 다 보태쥼.....
그래서 제가 결혼할때는 정말 코딱지만큼만 집에서 도움받았네요
아 정말....
더 열받는건....
결혼후에 매형몰래 누나 ㄴ 이 빚진거
어머니하고 제가 갚고 있어요
제가 안보태면
어머니께서 다 내야할 생황이라.....
참 ㅈ 같습니다....
알바도 안하고 쳐노는중...
원수가 따로 없습니다
평생 제
앞길에 태클이네요
그래놓고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실때 유산은 반반이라 하고도 남을 ㄴ 입니다
고맙다고 연락한통 없음
아 그리고....
전 빌려줄돈이 없다고 하니
매형 명의로 대출받아서 매형이 어머니에게 빌려줌...
그 돈을 누나 빚갚는데 쓰고
저와 어머니가 대신
갚고 있지요
정말 ㅈ 같은 상황이죠?
아마 매형은 처남인 저를 ㅈㄴ 욕하고 있겠죠?
아 명절때마다 기분이 ㅈ 같아요
누나 ㄴ 오기전에 집에서 나가버립니다
https://cohabe.com/sisa/515958
누나라고 하나 있는게 정말 원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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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동생년 하나때매 짜증.. 좀 사라졋으면 좋켓읍니다
하 ~~~나같으면 줘 패버림 이미 누나가아님 말그대로 원수임
매형한테 힘들다고 털어놓으심이
매형 몰래 빚진거라
성질 같으면 그러고 싶은데
중간에 어머니께서
입장이 곤란해지시니까 제가 말을 못합니다 ㅠㅠ
그럴수록 다 끼발려야죠 매형은 글쓴이분을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면 억울하시잖아요
누나 이쁜가요? ㄷㄷㄷㄷ
성격 ㄱㅅㅂ ㅈ 같습니다
근데 결혼후에 누님이 매형몰래 빚졌는데, 그걸 어머니/동생분이 대신갚아줄만할 거리가 뭐가 있을까요? 따로 사업을 하셨나;;; 그럼 매형이 모를리가 없을테구요...
조카가 아토피, 언어치료로 생활비가 많이 들고
매형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생활비 부족
그리고 치료비에 돈들어가는걸 이해를 못한다네요...
진실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참 ㅈ같은 상황이죠
매형이 무능력하고
누나 ㄴ은 대책없고
그 사이에서 어머니와 저만 고생이죠
2년전에 결혼했는데 그아기가 말을 못하면 얼마나 못한다고 언어치료를 받나요? 좀 유별난 엄마군요
글쓴이보다 2년전에 결혼이니 지금 결혼몇년차일지는 모르는거죠
그러네요 잘못봤슴다
아'' 정말 힘드실듯''
제 처남댁이 빚지는데 선수죠
이번에도 빚이 6천있다고....
매제는 4억... 빚지는건 버릇이더군요
씀씀이 버릇은 평생 안고쳐집니다
빚을 4억이나 낼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솔직히 의절은 힘드실 것 같고...
명절이고 언제고 술 먹고 매형앞에서 술김이라는 포장으로라도 한번 뒤집어놔야...
그런 분들 본 적 있는데 평생 가족 뜯어먹고 살던데요 ㅠㅠ;;
정말 글쓰신 내용보면 누나 보기 싫겠네요.
그냥 멀리 소식이 안들리는곳에서 사는게....
저 진지하게 여쭤 보는데요 혹시 그 매형이 전씨 아닌가요?
눈 딱감고 다 까버리세요 한번 안뒤집으면 어차피 또 똑같은일 반복됩니다
저는 우리매형 천사입니다. 데리가즈는걸 제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돼었음
결혼후 연락 끊음. 이제볼일없음. 힘내세요.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매형은 무슨 죈가요??? 여자 잘못 고른 죄?
돈을 왜줘요..... 돈주고 있는 글쓴분 잘못이 좀 있어보이네요.
누나에게
이짤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