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토종 길냥이 내성발톱 제거 수술


고령일 경우 마취를 너무 쎄게 하면 그대로 무지개다리 건널 수도 있어서 조절해야함 그 말인 즉슨

타임어택. 늦으면 그대로 냥냥펀치각임.

발톱이 워낙 크고 두껍다 보니 그라인더까지 동원해야 하고

살 속에 박힌 발톱도 제거해야함

마취가 깊지 않으니 경직도 있음. 조절 잘못하면 걍 줫되는거.
이런거 할 줄 아는 수의사는 국내에 몇 분 없겠지?

한국 토종 길냥이 내성발톱 제거 수술


고령일 경우 마취를 너무 쎄게 하면 그대로 무지개다리 건널 수도 있어서 조절해야함 그 말인 즉슨

타임어택. 늦으면 그대로 냥냥펀치각임.

발톱이 워낙 크고 두껍다 보니 그라인더까지 동원해야 하고

살 속에 박힌 발톱도 제거해야함

마취가 깊지 않으니 경직도 있음. 조절 잘못하면 걍 줫되는거.
이런거 할 줄 아는 수의사는 국내에 몇 분 없겠지?
안그래도 무서운데 내성발톱땜에 빡친 호랑이는......
의?외?
의?외?
안그래도 무서운데 내성발톱땜에 빡친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요
냥냥펀치(아프다 매우)
길냥이요?
수술이 식사가 되는 수가 있어
원시 고대 한반도 길냥이 (무섭다)
그래도 입마개는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