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역사상 두번째로 빠른 승급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난민 출신 아오니시키 아라타 (이번 우승으로 요코즈나 바로 밑 단계인 오제키로 승급 예정) 배경도 당연히 화재지만 승리 후 인터뷰가 토픽이라고
스모도 외국인 선수 있구나
라멘 퍼스트
스모도 외국인 선수 있구나
프로레슬러 어스퀘이크의 스모선수 시절
무려 80년대임
라멘은 에피타이저인가보네
저 동네 스모판이 돈이 좀 되는지리
전세계 힘좀 쓴다는 덩치들 많이감
아니 살 빼면 미남이시겠는데 ㄷㄷㄷ 저렇게 쪘는데도 이목구비가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