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기후 변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
내용은 대원들을 위해 음식 해주러 간다면서
막상 안 셰프 대원이 극한 환경에서 한정된 식재료로
음식 만들어서 대접해준건데
설사 고기에 냄새가 났더라도 냄새 난다며
실망했다고 말하기보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대원들을 위해
음식 만드셨을 안 셰프 대원님이 대단하다라고만
말하면서 치켜세우는 게 맞지...
나중에 해당 사연을 듣고 안 셰프 분이 잘해냈구나
라고 하기는 하는데 왜 실망했다 소리를 하냐고...
휴우
그러면서 남극 환경에서 한정된 식재료로
고기에서 냄새가 났지만 안 셰프 대원님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다른 대원들은 모두 맛있고 감사하게 잘 먹는다라며 그들의 생활 모습을 담아내야지
그래야 자기들이 말하던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는 거 아냐..?
왜 모양새가 안 셰프가 요리 평가를 당하는 것처럼
눈치를 보면서 안절부절하고 그걸 또 맛 평가를 하는 모양새냐고... 아휴
역전우동 덮밥류나 돈가스도 냄새 좀 나던데
냉동실에 오래 넣고 쓰시나봄
이젠 작업 치기 위해 시동 거는 걸로 보임 ㅋㅋㅋㅋㅋㅋ
열악한곳이면 주는대로 먹어잇
저런 관상이 밑에 부하 직원인데 존나 고집불통이고 지가 아는 게 맞는 줄 암 조또 ㅄ새끼가 배선용차단기랑 누전차단기 구별도 못하는 상 ㅂㅅ 시키
그건 백종원 돈가스가 아닐 거임 ㅇㅇ
진짜 이 인간은 수작질이 항상 똑같음 ㅋㅋ
ㅋㅋㅋㅋㅋ
열악한곳이면 주는대로 먹어잇
남극기지 가는 식재료는 전부 진공급속냉동처리한거라
해동만 잘하면 신선한 상태 그대로야!
요리한것도 경력 있는 셰프고
그러니까 저 누린내 난다는 백다이묘의 일침은
까내리기용 생구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ㅋㅋㅋ이거 넷플이지? 웃기니까 봐야겟가
다시보기는 여기던데
https://motvlnk.uplus.co.kr/?a_rtype=vod_play&i_rtype=vod_play&contents_id=M0125BD072PPV00&category_id=E23SL&series_num=14&series_category_id=E23SL&is_splash=Y&package_name=motvlink&live_yn=N1
https://uplustv.lguplus.com/series/AM59P?from=search
그래?ㄱㅅ
넷플엔 남극의 씨프는 없고 영화 남극의 셰프는 있음. 좀있음 흑백요리사 나오고
이젠 작업 치기 위해 시동 거는 걸로 보임 ㅋㅋㅋㅋㅋㅋ
역전우동 덮밥류나 돈가스도 냄새 좀 나던데
냉동실에 오래 넣고 쓰시나봄
그건 백종원 돈가스가 아닐 거임 ㅇㅇ
난 거기 튀김우동 먹어봤는데 너무 튀겨서 탄맛나서 다신 안감
ㅋㅋㅋㅋㅋ
진짜 이 인간은 수작질이 항상 똑같음 ㅋㅋ
미안한말투가 아니자너
아 절대미각이시라잖아
에드워드 리와 안성재 : 절대 미각이란건 없습니다 그저 많이 먹고 맛보는걸로 혀에 감각을 익히는 것 뿐이죠 제가 특별한건 아니에요
크으~ 역씨 빽종원 절대미각도 창조했음
저런 관상이 밑에 부하 직원인데 존나 고집불통이고 지가 아는 게 맞는 줄 암 조또 ㅄ새끼가 배선용차단기랑 누전차단기 구별도 못하는 상 ㅂㅅ 시키
....?전기쪽 하는 사람이 그걸 구분 못해..?
멀리서 고생한다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트집잡을라고 시동거는게 ㅋㅋ
그나마 저때는 전문가 같은 이미지가 남아있으니 다른애들이 동조 되는게 있어서 수호도 어? 하고 동조 된거고
수향은 난 안나는데?? 또는 이정도로?? 마이웨이가 강한 사람인거겠지
저기서 열악한 환경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선한 재료를 들고왔다
이러면 그나마 커버가 되는 장면인데
과연...
당황해서 있어요. 약간... 이라네. 뭐 모르겠는데? 이랬으면 백씨의 예민한 미각 후각으로 잡아낸 것처럼 포장했겠고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
내용은 대원들을 위해 음식 해주러 간다면서
막상 안 셰프 대원이 극한 환경에서 한정된 식재료로
음식 만들어서 대접해준건데
설사 고기에 냄새가 났더라도 냄새 난다며
실망했다고 말하기보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대원들을 위해
음식 만드셨을 안 셰프 대원님이 대단하다라고만
말하면서 치켜세우는 게 맞지...
나중에 해당 사연을 듣고 안 셰프 분이 잘해냈구나
라고 하기는 하는데 왜 실망했다 소리를 하냐고...
휴우
그러면서 남극 환경에서 한정된 식재료로
고기에서 냄새가 났지만 안 셰프 대원님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다른 대원들은 모두 맛있고 감사하게 잘 먹는다라며 그들의 생활 모습을 담아내야지
그래야 자기들이 말하던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는 거 아냐..?
왜 모양새가 안 셰프가 요리 평가를 당하는 것처럼
눈치를 보면서 안절부절하고 그걸 또 맛 평가를 하는 모양새냐고... 아휴
백종원 : 하 그걸 못 느끼네.
수호 : 마지못해 예...
수향 : 신선하지 않구나. 우적우적
종협 : 비린내가 나는게.아쉬웠어요
말투꼬라지가진짜 ㅋㅋ
다들 잘먹는 거 보면 냄새 그리 안나는 거임
괜히 혼자 예민해서 꼬투리 잡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