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중고딩때 학교차원에서 봉사활동 가던 곳이 저기임
대충 2012~ 2015년 정도
요양병원이 원래 좀 분위기 띄우려고 좀 환하게 밝게 비추고 그러거든?
근데 저긴 가보면 불도 맨날 꺼져있고 로비에 나와있으신 분들도 없고
환자들 맨날 방에만 누워있어서 요양원 청소정도만 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오늘 신안 요양원 사진 올라온거보니까 어 왜케 익숙하지? 싶어서
다시 봤는데 헉 거기 맞음 ㅅㅂ
진짜 개소름돋는다
저기 31사단 옆에 있음

나 중고딩때 학교차원에서 봉사활동 가던 곳이 저기임
대충 2012~ 2015년 정도
요양병원이 원래 좀 분위기 띄우려고 좀 환하게 밝게 비추고 그러거든?
근데 저긴 가보면 불도 맨날 꺼져있고 로비에 나와있으신 분들도 없고
환자들 맨날 방에만 누워있어서 요양원 청소정도만 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오늘 신안 요양원 사진 올라온거보니까 어 왜케 익숙하지? 싶어서
다시 봤는데 헉 거기 맞음 ㅅㅂ
진짜 개소름돋는다
저기 31사단 옆에 있음
야 심지어 애들 고사리손 노동력도 뽀려가???
그냥 학교에서 봉사활동 채우라고 해서
주말에 단체로 모여서 갔었는데
그당시엔 저런곳인줄 어떻게 알았겠음..
희망원 주마다 가서 봉사활동했는데... 소름돋더라
ㄴㄴ 너가 간게 문제가 아니라 너를 보낸게 문제임
원래 요양병원은 교내 봉사활동 채우려고 많이 감
저런 곳인 줄은 누가 알았겠어
노예노동 부려먹다가 일 못하게 되니 저기 집어넣고 보조금 노예주가 꿀떡 처먹었다던가
사악한 곳이네...
거기서 납치는 안당해서 다행이다...
야 심지어 애들 고사리손 노동력도 뽀려가???
그냥 학교에서 봉사활동 채우라고 해서
주말에 단체로 모여서 갔었는데
그당시엔 저런곳인줄 어떻게 알았겠음..
사악한 곳이네...
거기서 납치는 안당해서 다행이다...
원래 요양병원은 교내 봉사활동 채우려고 많이 감
저런 곳인 줄은 누가 알았겠어
ㄴㄴ 너가 간게 문제가 아니라 너를 보낸게 문제임
희망원 주마다 가서 봉사활동했는데... 소름돋더라
뭔일 났어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3196732?view_best=1
뭔데 이거 뭐 터졌어??
노예노동 부려먹다가 일 못하게 되니 저기 집어넣고 보조금 노예주가 꿀떡 처먹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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