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시 이터 코트
고귀한 왕과 왕족 귀족들과 기사들이 농민과 약자들을 지키고 귀중한 보물을 찾는 모험을 떠나며
성공을 자축하며 왕궁의 홀에 모여 만찬을 여는 고귀한 종족
이라고 착각하는 구울들
망상에 빠저 지들이 사는 무덤을 왕궁이라 착각하고 무고한자들과 그들을 지키는 사람들을 괴물과 혐오물이라고 인식하고
시체를 뜯어먹으며 그걸 호화로운 만찬이라 착각하는 놈들
근데 또 지들이 정의롭다는 생각은 있는건가 카오스랑 적대하고 싸우기는 함 ㅋㅋㅋㅋ


플레시 이터 코트
고귀한 왕과 왕족 귀족들과 기사들이 농민과 약자들을 지키고 귀중한 보물을 찾는 모험을 떠나며
성공을 자축하며 왕궁의 홀에 모여 만찬을 여는 고귀한 종족
이라고 착각하는 구울들
망상에 빠저 지들이 사는 무덤을 왕궁이라 착각하고 무고한자들과 그들을 지키는 사람들을 괴물과 혐오물이라고 인식하고
시체를 뜯어먹으며 그걸 호화로운 만찬이라 착각하는 놈들
근데 또 지들이 정의롭다는 생각은 있는건가 카오스랑 적대하고 싸우기는 함 ㅋㅋㅋㅋ
그중 안미쳤는데 주변구울들이 미쳐있으니 미친척하는 대환장구울도있다
이거 완전 브레통
이거 완전 브레통
어허!! 어딜 십구조를 바치게하는 세금도둑놈들이랑
세금한푼 안띄어가도 헌신적으로 지켜주는 기사님들을 비교하느냐!!
그중 안미쳤는데 주변구울들이 미쳐있으니 미친척하는 대환장구울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