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 분탕이 타스 글자콘으로 섹드립쳤는데
평소 전지문학과 새벽유게로 단련된 아렌 본인이랑 전지단들 모두 내성이 있어서 저거 하려고 구독 얼마나 눌렀냐며 감탄한것을 시작으로 오히려 딴거 없냐고 더 해달라며 요청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재미를 못보고 돌아간건지
아니면 경악하고 도망간건지
분탕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왠지 다시 돌아와서 쓰담쓰담 콘 보내고 사라졌다.

왠 분탕이 타스 글자콘으로 섹드립쳤는데
평소 전지문학과 새벽유게로 단련된 아렌 본인이랑 전지단들 모두 내성이 있어서 저거 하려고 구독 얼마나 눌렀냐며 감탄한것을 시작으로 오히려 딴거 없냐고 더 해달라며 요청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재미를 못보고 돌아간건지
아니면 경악하고 도망간건지
분탕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왠지 다시 돌아와서 쓰담쓰담 콘 보내고 사라졌다.
yougay들을 너무 우습게봤군
저리 순한 맛이면 못 살아남는데.
분탕보다 강한 것은 죶토피아
돌고래라도 볼래 분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뷰지랑 동탁미시룩의 사이트에서
yougay들을 너무 우습게봤군
돌고래라도 볼래 분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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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순한 맛이면 못 살아남는데.
분탕보다 강한 것은 죶토피아
돌고래뷰지랑 동탁미시룩의 사이트에서
ㅋㅋㅋㅋ
귀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