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고방식의 등장인물들이 한 둘이 아니고
엔딩도 히스클리프의 환부를 절제해버린 후 이제 재생되면 건강해질거야 하는듯한 엔딩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한테 좀 가혹한 스토리긴 했다고 생각함
깔끔한 해피엔딩이 나온적이 별로 없는 림버스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고방식의 등장인물들이 한 둘이 아니고
엔딩도 히스클리프의 환부를 절제해버린 후 이제 재생되면 건강해질거야 하는듯한 엔딩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한테 좀 가혹한 스토리긴 했다고 생각함
깔끔한 해피엔딩이 나온적이 별로 없는 림버스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실질적으로 배드엔딩인데
히스는 미래를 향해 가겠다 말해서 배드라 말하기도 뭐하고
베길수도 포기할거 포기한 채로 도와줬는데 얻은게 타버린 가지고
여러모로 배드에 가까움 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잠시나마 마음이 이어지고 전해졌다는 점에서 꽤나 재미있긴해 ㅋㅋㅋㅋㅋ
모든 세계관에서 사람 하나 없애고 특색이 계약 포기하고 가지도 제대로 수급을 못해야 이어졌다는게 참 ㅋㅋㅋㅋ
그냥 봐도 앞으로 나아질 여지가 있는 배드엔딩인데
히스클리프의 사랑을 관점으로 보면 거의 트럭에 치인급의 엔딩이지 ㅋㅋ
슬픔으로 고통스러우니 로보토미를 한다는 수준의 발상이긴 했지만 어쨌건 마히스를 쫒아냄
이 사단을 내야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확인하는거니 싶지 ㅋㅋ
히스클리프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정말 다 제거해버림 ㅋㅋ
실질적으로 배드엔딩인데
히스는 미래를 향해 가겠다 말해서 배드라 말하기도 뭐하고
베길수도 포기할거 포기한 채로 도와줬는데 얻은게 타버린 가지고
여러모로 배드에 가까움 ㅋㅋㅋㅋ
그냥 봐도 앞으로 나아질 여지가 있는 배드엔딩인데
히스클리프의 사랑을 관점으로 보면 거의 트럭에 치인급의 엔딩이지 ㅋㅋ
결과적으로 잠시나마 마음이 이어지고 전해졌다는 점에서 꽤나 재미있긴해 ㅋㅋㅋㅋㅋ
모든 세계관에서 사람 하나 없애고 특색이 계약 포기하고 가지도 제대로 수급을 못해야 이어졌다는게 참 ㅋㅋㅋㅋ
이 사단을 내야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확인하는거니 싶지 ㅋㅋ
슬픔으로 고통스러우니 로보토미를 한다는 수준의 발상이긴 했지만 어쨌건 마히스를 쫒아냄
히스클리프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정말 다 제거해버림 ㅋㅋ
솔직히 이게 무슨 미친 얘긴가 싶었는데
다들 연기가 미쳐서 엄청 몰입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