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서 말하는 '2억불짜리 두개 조지고 다음 대작 주역 꿰차는 백인 놈들'에 자레드 레토가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레토가 조진 모빈타임은 1억불급이고
트론 아레스(그나마 2억불급 근접) 조진 후폭풍은 레토 본인의 연기 입지에 타격 쎄게 갈 걸로 다들 예상중이다.
저 백인 새끼 리스트에 유력한건 뭐... 호아킨 피닉스(조커2, 나폴레옹) 등등이 있긴 하겠지만

미사여구 위상 다 빼고 담백하게 따지자면 이분도 포함되신다.
미임파 7, 8 흥행 실패했으니까.
사실 더더더 냉담하게 말하자면 '저분은 2억불급 영화가 아니라 3억불급 영화를 조진게 아닙니까' 소리가 나올수도 있음.
특히나 톰 크루즈 본인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에 깊게 관여했고, 스턴트와 '진짜 촬영' 고집으로 제작비가 더 불어난 만큼 더더욱.
물론 시무리우가 특정인 저격이라기보단 '백인들은 영화 말아먹어도 잘만 써주면서 아시아인은 왜 이리 박하냐' 이야기지만...
이것도 위상이나 실제 액션, 스턴트의 존재의의나 그런거 다 빼고 따지자면
'야 톰형이 CG 안쓰겠다 똥고집 부려서 제작비 저 수준으로 지랄난거 아니냐' 얘기가 나올 수...있지.
까놓고 뭐 배우잘못도 아니기도하고
복잡한 문제라
톰 형은 주연배우이면서도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제작자라서..
이것도 위상이나 실제 액션, 스턴트의 존재의의나 그런거 다 빼고 따지자면
'야 톰형이 CG 안쓰겠다 똥고집 부려서 제작비 저 수준으로 지랄난거 아니냐' 얘기가 나올 수...있지.
특정인 한두명 저격은 아니기도했을거고 ㅇㅇ
까놓고 뭐 배우잘못도 아니기도하고
복잡한 문제라
톰형은 자기돈 써서 자기가 주인공한거라
안 맞지 않을까??
그리고 아시안 중심으로 만들어 달라도 아님
걍 써달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