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는 10일 강도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공갈)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 군(18) 등 7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주범 A 군은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3년, 또 다른 주범인 B 씨(20)는 징역 4년을 각각 선고받았고, 나머지 10대 남녀 5명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명 징역형
5명 집유
슬슬 다 출소했을듯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는 10일 강도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공갈)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 군(18) 등 7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주범 A 군은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3년, 또 다른 주범인 B 씨(20)는 징역 4년을 각각 선고받았고, 나머지 10대 남녀 5명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명 징역형
5명 집유
슬슬 다 출소했을듯
저걸 속는 판사도 좀..
저런게 사회에 풀리다니
판사한테 반성문 쓰면 자식처럼 봐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