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철", "진은", "모리아 은"이라고도 불리는 "미스릴"은
매우 값비싸고 희귀한 은빛 금속이었다.
이 금속은 그 용도와 값어치 때문에 모든 종족에게 사랑받았다.
은처럼 아름다우나, 은같이 변색되는 일이 없고
강철보다도 강한 반면에 매우 가볍다.
모리아의 난쟁이들은 이 금속을 구리처럼 두들겨 제련하고
유리처럼 광택을 내게 만들 수 있었다.
작품에서 가장 잘 알려진 미스릴 제품은 바로
빌보의 미스릴 셔츠였다.
우루크 대장의 창도 막아낼 방어력을 가진 한편
거의 아무 무게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벼웠다고.
하지만 겨울엔 차갑겠지
알루미늄이면 프로도 트롤한테 뚫려서 뒤졌지
아니
비브라늄인데
프로도도 창에 찔렸을 때 모루와 망치 사이에 끼인듯한 고통을 느끼긴 했음
그래도 골절도 없이 멍으로만 끝난걸 보면 사기템
ㄴㄴ 티타늄이 미스릴과 비슷함. 완전 비싼 것까지도.
충격흡수기능도 있냐? 방탄복도 입고 총맞으면 존나게아프다던데
프로도도 창에 찔렸을 때 모루와 망치 사이에 끼인듯한 고통을 느끼긴 했음
그래도 골절도 없이 멍으로만 끝난걸 보면 사기템
서포터 탱템이 너무 사기
하지만 겨울엔 차갑겠지
내복안입고 걸치면 앗차거!
군대에서 만난 반지의제왕 광팬이 미스릴은 알루미늄이라던데 트루?
알루미늄이면 프로도 트롤한테 뚫려서 뒤졌지
현대의 입장에선 알류미늄 아니겠냐고 비유하는거지 그 용도나 색이나 강성이. 근데 강철보다 강하진 않음.
아니
비브라늄인데
ㄴㄴ 티타늄이 미스릴과 비슷함. 완전 비싼 것까지도.
원작에선 트롤대신 오크가 찌른거였나
근데 디자인은 구리던데?
티타늄 아녀?
두랄루민이거나 크롬바나듐강이겠지
티타늄이 그나마 제일 비슷하다고 들음
하지만 구조상으로 체인메일은 창이 찔려오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