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15704
흔한 성폭O 무죄판결
일단 피의자는 겁나 부자
자신의 집에 놀러 온 미성년자가 쇼파에서
자고있었고
발기상태로 새벽에 물마시러 일어났다
자빠젔는데 하필 그곳?에 낑겨서 사정
했다고 함
법원판결 무죄
- 귀귀의 광기 [18]
- [필레몬Vll] | 2018/02/17 10:08 | 5550
- 오빠 아직 돌아보면 안된다!? [29]
- 유비쿼터스 | 2018/02/17 10:08 | 4341
- [소아온] 카야바 아키히코가 태러를 벌인 이유 [25]
- 루리웹-4235040761 | 2018/02/17 10:06 | 2423
- 흔한 성폭O 무죄판결 [21]
- 500mm1.4 | 2018/02/17 10:05 | 3038
- '경제 망했다'는 여론을 설밥상에 올리려는 적폐세력들 [11]
- 시프겔 | 2018/02/17 10:04 | 8065
- 얘랑 1:1로 상대가능한 육식동물은? [29]
- 달콤한인섕 | 2018/02/17 10:00 | 3197
- a9 a7r3 저울질 하시는분들께 [13]
- 초읍동찍새 | 2018/02/17 09:59 | 5059
- 장인어른옆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사진유 [48]
- 쌈묵 | 2018/02/17 09:58 | 2680
- 한혜진은 항상 다리 자랑하는거 같음 [22]
- 체시리안 | 2018/02/17 09:50 | 2633
- 샘 해밍턴의 인성 수준.jpg [19]
- 벨트 마이스터 | 2018/02/17 09:44 | 5190
- 욱일기 좀 쓰면 어때? 이쁘잖아?.jpg [17]
- 벨트 마이스터 | 2018/02/17 09:39 | 5798
- 요즘 게임이 폭력적이라 애들이 개판임.jpg [19]
-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 2018/02/17 09:37 | 3175
ㅡㅡ
ㅋㅋ
이재용 무죄판결 할때 나온 댓글이죠.
사람들이 설마 했는데 진짜였음.
영국하는짓도 보면
돈이 최고라는걸 증명
영국이 현대 모든 악의 원산지
사우디 재벌 엄청 조루생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각도가 안나올텐데
영국이 저런다면 진짜 실망스럽네요
ㅡ 여자 둘과 나이트다녀옴
ㅡ 여자 1 과 성관계 마친 후
ㅡ 여자 2 에게 이불 덮어주려했는데
끌어당겨서 넘어졌고 이전 성관계때문에 체액 묻었다고 주장
ㅡ 심증만으로는 처벌하기 어려워나온 판결아닌가싶은데
ㅡ 중요한 정황은 빼고 인터넷에 떠들아다님
바보들을 낚는건 참 쉬움
이걸 바보들을 낚았다고 보기 힘들죠.
사실은 이렇습니다. 잘못된 거예요 라고 끝내면 될걸
졸라 잘난척 쩌네..
(당신 말이 사실이라면)나 포함 낚인 바보들이나
그걸 바보라고 깔아뭉개며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으스대는 당신이나.
http://news1.kr/articles/?2517868
넘어졌는데 하필 그 아래에 여자가 있어 "뜻하지 않게" 자신의 성기가 삽입됐다고 증언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백만장자가 영국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런던 서부 형사법원은 15일 18세 미성년 여자를 강O한 혐의로 기소된 사우디 부동산 개발업자 에산 압둘아지즈(46)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해 8월 발생했다. 압둘아지즈는 런던 웨스트엔드의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24세의 여성과 시간을 보낸후 이 여성의 친구인 18세 여성과 함께 셋이서 마이다베일 자택으로 돌아와 또 술을 마셨다.
이후 압둘아지즈는 6개월정도 알고 지낸 24세 여성과 자연스레 침실로 향했고 남은 18세 여성은 쇼파위에서 잠을 청했다. 그러다 묵중한 압박감에 잠을 깨보니 압둘아지즈가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는 것이 피해여성의 증언이다.
압둘아지즈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세 여성과 잠자리를 가진 후 새벽 5시경 잠이 깨 물을 마시러 나갔는데 쇼파위에서 자는 피해자를 보고 티셔츠를 주려 다가가자 그가 자신을 끌어당겼다고 반박했다.
압둘아지즈는 그 바람에 자신이 여성위로 넘어졌고 공교롭게 발기돼 있던 성기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삽입된 것이라고 강변했다. 압둘아지즈는 법정서 "원고 위로 넘어져 내 성기가 그를 찌른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그뿐 더이상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강O설을 부인했다.
피해여성에게서 검출된 DNA에 대해서도 그는 이유를 댔다. 당시 여성이 그를 끌어당긴 후, 그의 손을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원고의 친구와 성관계를 맺은 후였기에 손에 정액이 묻어 있을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사건을 맡은 영국 법원은 이례적으로 20분간 압둘아지즈의 사석 증언도 허용했다. 압둘아지즈는 증언에서 원고가 어떻게 자신의 머리 뒤로 손을 가져가 자신을 끌어당겨 '넘어지게' 했는지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둘아지즈는 또 진술을 통해 "나는 허약하다"며, "나는 넘어졌지만, 소녀와 나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법정에서 강하게 항변해 무죄를 이끌어냈다.
icef08@
<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ews1 Korea
기사 전문을 읽어보세요
중요한 정황 뭘 뺏는지
요약하면 본문의 내용이랑 뭐가 그리다르다고
중요정황 운운하는지...
저급한 판결이라, 저급하게 따져보자면
피해여성하고 가해자하고 둘 다 팬티를 벗고 있었어야
최소조건 성립되는 상황인데.
이딴 판결하는 판사새끼 혐오스럽다..
아니, 이게 이해되는 상황이야?
법적 테두리 내에서 어쩔 수 없는 판결문이라고 쳐도
(100보 양보해서)
저걸 판결문으로 읽느니 옷 벗는다 진짜.
워낙 단편적인정보뿐이라 판단하기 힘드네요. 윗분 말대로라면 돈을 노린 꽃뱀일 가능성이 거의 100%는 될지도.
유전무죄네요.....헐...
단변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하나로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긴 어렵지만
낚지먹여 죽인 남자친구를 유죄판결하지 못한것과
비슷한걸로 보입니다
물론 비싼 변호사가 도움이 됐겠지만 ...
탁하니고 넘어지니
찍하고 쌌다
만약 여자가 꽃뱀이었다면 남자는 피를토할 일이겠구요.
어쨌거나 진실을 알기는 어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