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해적을 구제해야 할 대상으로 취급하던 아카이누가 쿠마에게는 꽤나 감상적인 반응 보이는 것도 특이했음
아룬드리안2025/11/26 00:15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철저한 정의인가
.rar2025/11/26 00:15
반은거인(Half giant) 어디감?
크리스탈아이2025/11/26 00:15
"취소하게.... 방금 그말!"
기린구름그린그림2025/11/26 00:15
반은 거인!
.rar2025/11/26 00:15
반은거인(Half giant) 어디감?
크리스탈아이2025/11/26 00:15
"취소하게.... 방금 그말!"
별들사이를 걷는거인2025/11/26 00:15
평소라면 해적을 구제해야 할 대상으로 취급하던 아카이누가 쿠마에게는 꽤나 감상적인 반응 보이는 것도 특이했음
더럽고비열한 닌자2025/11/26 00:16
쿠마 인생 각잡고 찾아냈으면 당연히 감상적이게 될 수 밖에 없음
_azalin2025/11/26 00:16
히바리가 진짜 딸이라면 같은 아빠라서 착잡해진거같기도
익명-TQ2Nzg22025/11/26 00:17
그런 놈이 민간인 폭격을?
아룬드리안2025/11/26 00:15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철저한 정의인가
호망이2025/11/26 00:15
애초에 '가능하면' 칠무해 유지하고 싶다는 입장인게 좀 깨긴 함ㅋㅋㅋㅋ
고장공2025/11/26 00:15
뭔가 성격상 천룡인이고 나발이고 선 넘으면 다 들이박고 뒤집어 엎을거 같은 양반이 지금껏 안 그런거 보면 강약약강 느낌이라.
더럽고비열한 닌자2025/11/26 00:17
이건 순전히 오다의 캐릭터 빌드 실패거나
사실 예전에는 앞뒤 안가리고 정의나 철저하니 어쩌니로 까부는 폐급이였다는 설정이야 겨우 끼워맞춰짐
NCR 레인저2025/11/26 00:16
한때 종종 언급되던 아카이누 관련 논제,
'아카이누라면 명구 날린다 VS 아카이누라도 저 상황에선 넘어갈거다 아마'
익명-TU4OTI42025/11/26 00:17
아카이누 : (아오키지 원수 시킨다 할때 짜져있을걸)
익명-zAyMTY52025/11/26 00:17
와... 저 도발은 진짜 못 참을듯?
쒝쒝2025/11/26 00:18
센코쿠가 아오키지만 좋게 본게 아니라 아카이누 성향도 정확하게 파악한거지.
존나 극단적이라 문제지 현장에 있으면 천룡인이고 나발이고 지 정의로 판단도 가능한 새끼라 아오키지 백업 받고 유도리 있는 키자루 붙여두면 캐리 가능한 작자임.
와노쿠니, 펑크해저드, 드레스로자에 아카이누 있었으면 루피는 진즉 뒤졌음
평소라면 해적을 구제해야 할 대상으로 취급하던 아카이누가 쿠마에게는 꽤나 감상적인 반응 보이는 것도 특이했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철저한 정의인가
반은거인(Half giant) 어디감?
"취소하게.... 방금 그말!"
반은 거인!
반은거인(Half giant) 어디감?
"취소하게.... 방금 그말!"
평소라면 해적을 구제해야 할 대상으로 취급하던 아카이누가 쿠마에게는 꽤나 감상적인 반응 보이는 것도 특이했음
쿠마 인생 각잡고 찾아냈으면 당연히 감상적이게 될 수 밖에 없음
히바리가 진짜 딸이라면 같은 아빠라서 착잡해진거같기도
그런 놈이 민간인 폭격을?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철저한 정의인가
애초에 '가능하면' 칠무해 유지하고 싶다는 입장인게 좀 깨긴 함ㅋㅋㅋㅋ
뭔가 성격상 천룡인이고 나발이고 선 넘으면 다 들이박고 뒤집어 엎을거 같은 양반이 지금껏 안 그런거 보면 강약약강 느낌이라.
이건 순전히 오다의 캐릭터 빌드 실패거나
사실 예전에는 앞뒤 안가리고 정의나 철저하니 어쩌니로 까부는 폐급이였다는 설정이야 겨우 끼워맞춰짐
한때 종종 언급되던 아카이누 관련 논제,
'아카이누라면 명구 날린다 VS 아카이누라도 저 상황에선 넘어갈거다 아마'
아카이누 : (아오키지 원수 시킨다 할때 짜져있을걸)
와... 저 도발은 진짜 못 참을듯?
센코쿠가 아오키지만 좋게 본게 아니라 아카이누 성향도 정확하게 파악한거지.
존나 극단적이라 문제지 현장에 있으면 천룡인이고 나발이고 지 정의로 판단도 가능한 새끼라 아오키지 백업 받고 유도리 있는 키자루 붙여두면 캐리 가능한 작자임.
와노쿠니, 펑크해저드, 드레스로자에 아카이누 있었으면 루피는 진즉 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