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부의 과거를 알고있음
배달부를 자신이 살고있는 곳으로 부름
배달부가 올 수 있게 곳곳에 표식을 남겨둠
지나가는길에 배달부와 틈틈히 대화를 함
배달부가 자신을 어떻게든 막아주길 원함
배달부를 위해 배달부가 지지하는 세력의 자수를 손수 새긴 옷을 만듬
이 옷을 입고 후버댐에 자랑스럽게 서달라고 함.

실제로 나온것 : 대체 뭔 쌉쏘리를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게임 끝날때까지 지껄이는 중년 아저씨

배달부의 과거를 알고있음
배달부를 자신이 살고있는 곳으로 부름
배달부가 올 수 있게 곳곳에 표식을 남겨둠
지나가는길에 배달부와 틈틈히 대화를 함
배달부가 자신을 어떻게든 막아주길 원함
배달부를 위해 배달부가 지지하는 세력의 자수를 손수 새긴 옷을 만듬
이 옷을 입고 후버댐에 자랑스럽게 서달라고 함.

실제로 나온것 : 대체 뭔 쌉쏘리를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게임 끝날때까지 지껄이는 중년 아저씨
크리스 아발론 단점이지, 자기 최애캐를 진짜 아껴서 비중이란 비중 모조리 몰아주는거
뉴베가스는 양반인 수준임
주옥같은 디바이드의 폭풍과 개같은 터널러,친절한 낙인찍힌 주민들과 존나쌘 어흥이를 뚫고 성사된 미친헛소리타임.
대화 시벌 존나 길어서 그냥 죽이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들었음
대화 시벌 존나 길어서 그냥 죽이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들었음
대부분 중년아저씨와으ㅏ 대화와 같군요
배달부는 플레이어인 나인데 내가 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뭐라고 하니까 이게 도대체 뭔지...
크리스 아발론 단점이지, 자기 최애캐를 진짜 아껴서 비중이란 비중 모조리 몰아주는거
뉴베가스는 양반인 수준임
캐릭터를 사랑하면 떡밥만 던지고 아끼지 마라.
주옥같은 디바이드의 폭풍과 개같은 터널러,친절한 낙인찍힌 주민들과 존나쌘 어흥이를 뚫고 성사된 미친헛소리타임.
찐으로 이랬다니 대체 스크립트짜는 사람이 뭔 생각을
뭔 개소리 하나 싶긴 한데 에필로그만큼은 감동이었던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