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픈 초 한섭 완전 조지는 바람에 (3항목 이후로 꺼라위키 업뎃하던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고 논란은 더 잇엇음)
불태울 사람도 없어서 번역관련은 건들지도 못하고 잇엇는데
전설의 번역이 하나 등장하면서 드디어 유저들이 번역으로 때림....
전설의 레드사신 사건
동생겜에 루파와 단근의 컨셉과 음림의 와꾸를 물려준 베라의 별명이다.
스토리에선 멀쩡하게 붉은머리의 사신이라고 불린다
어디서 많이 보던 오역의 형태다
그냥 명조는 오픈전부터...번역이 망할거라는게 예견되어 잇엇던거임
그래도 명조는 번역이랑 스토리만 조졋잖아?
다행이군 다행이야
하핫 베타러들도 피드백 못하게 데이터가 안들어있다네~~
??:베타가...잇다고?
아앗...
한그오 소전같은 경지는 감히 바라지도 않아
카겜 프리코네 '번역'하는만큼만 해보라고 제발
가뜩이나 원문도 가독성을 해악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않는 구성인데 번역까지 ㅁㅊㄴ 널뛰기마냥 한문장안에 반말 존댓말이 오락가락하면 읽는게 고문이라고
어림도 없지 텍스트 버그난거 그대로 올리기!
도와줘 나나미
슐츠가 전자전을 시작했어
명조 초기에 퍼블 직영 말고 다른 곳에 맡기란 얘기에 언니겜 유저들이 정색한 이유
다른곳은 시발 겜에 논란이 터지는게 아니라 그냥 겜을 죽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