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는 영포티 기사 내서 4050 욕먹이게 하고 하루는 mz세대 기사 내서 2030욕먹이게 하고
어떻게든 세대갈등을 증폭시키려고 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제가 알기로 기자라는건 사회갈등을 증폭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사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는게 기자라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하루는 영포티 기사 내서 4050 욕먹이게 하고 하루는 mz세대 기사 내서 2030욕먹이게 하고
어떻게든 세대갈등을 증폭시키려고 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제가 알기로 기자라는건 사회갈등을 증폭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사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는게 기자라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https://news.nate.com/view/20251123n13369
어제 1박 2일에서도 영포티가 나오더군요.
최근 울릉도 가는거 보고 "감다뒤" 라고 욕한적 있는데(결국 독도편이 메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냥저냥 봐주었지만...)
오프닝에 영포티 타령하는거 보고 바로
바로 채널을 런닝맨으로 갈아 탔습니다 ㅎㅎ (안은진 이쁘더군요 ㅎㅎ)
웃기는 것은 영포티(40대 초반)은 MZ세대라는 것이죠
81년 생부터 m세대이니 만 44세까지 영포티인 대기업 차장은 mz세대입니다
기레기란 벌레들이 민주정권만 들어서면 오염시킬려고 오물 뿌리고 벌레인증 하면서 까지 발악을 하는중
기자정신있는
사람들은
다 퇴사후
유트브중
대형언론은 그냥 대형조작단체로 봐야 맞습니다. 기레기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
딱 기억했다가 안읽으면 되요. 저 신문사 자체를.거부해 버리던지....자꾸 읽어주니 좋아서 관종짓하는 기래기들.많아요
극혐당쪽에서 이런쪽으론 디테일이 강하네요..
20~30대가 40대를 혐오하게 만들어서..
보수쪽으로 돌리려는 수작이죠..
리박스쿨로 지금 초.중.고등학생들도..
천천히 세뇌시키고..세뇌되어있는 젊은층을 만들어서
미래를 노려보겠다는 개수작이죠..
민주당에서 저런놈들 모조리찾아내서 일벌백계해야합니다..
갈등을 조장해서 조회수 벌이 하는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