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게임에서 마음껏 사용하는 부착물.


와! 전투력 올라가게 많이 달아야지!!

현실은 현재 국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트사이트+ 3배율경만 달아도 800g 가볍게 넘김.

K2C1에 유탄 발사기 하나 달았다고 공총 무게가 5kg 넘어감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부착물 달 수 없는 구형 총기들 가지려고 필사적임.

바로 게임에서 마음껏 사용하는 부착물.


와! 전투력 올라가게 많이 달아야지!!

현실은 현재 국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트사이트+ 3배율경만 달아도 800g 가볍게 넘김.

K2C1에 유탄 발사기 하나 달았다고 공총 무게가 5kg 넘어감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부착물 달 수 없는 구형 총기들 가지려고 필사적임.
슈퍼 솔져 혈청을 보급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님?
K2들다가 K1 받으니까 진짜 편했는데 총이 과녁에 안맞아 ㅋㅋ
k1 메고 다니는 사람을 부러워하게 될지니
네 마자용 그걸 위해서 FEV를 투여 하면 될거 같아용
슈퍼 솔져 혈청을 보급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님?
네 마자용 그걸 위해서 FEV를 투여 하면 될거 같아용
k1 메고 다니는 사람을 부러워하게 될지니
K2들다가 K1 받으니까 진짜 편했는데 총이 과녁에 안맞아 ㅋㅋ
k2c1 말고 그냥 k2줘
유탄 사수고 4kg 정도 나간다 5kg은 k3인가 일거임
진짜 군생활동안 지급받은 총기가 K1이라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다.. 사격할때도 멀리 사격은 안시키다보니 불합격될 일이 없어서 더 좋았고..
총겜하다가 군대가서 느낀것
총은 무겁다
수류탄은 시1발 개무섭다
이건 실전 겪는 미군들 한정이긴 한데
걔네도 처음엔 우리처럼 무조건 가벼운 거 선호하다가
실전 한 번이라도 겪으면 다음 출동 때부턴 탄창 하나라도
아득바득 더 가져가려한다고 하네